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도다
작성자명 [성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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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07
11/7 고린도후서 4:16-5:10
어제 주일날 약 두달만에 제가 섬기는 교회에 갔습니다
계속 동네 교회에서 예베드리다가 장유남산교회에 갔습니다
감사예배를 2부연합예배로 드렸습니다
제 옆자리에 정신지체장애자 여학생이 중학생정도된 아이가 앉고 그 옆자리에 그애 엄마가
앉고 그 옆자리에 그 애 오빠가 앉았습니다
어제 주일날에는 여러 유치부부터 중고등부 학생들의 율동과 연극으로 그리고 찬양으로
예배를 드렸는데
그때마다 내 옆자리의 장애자 여학생은 너무 기뻐했고 두손모으고 감사하는
혼잣말을 했습니다
저는 제 옆자리의 그 여학생에게 더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첫째는 지금 현재의 상태보다는 지금 현재 자신이 얼마나 주님께 감사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아이가 하나님을 몰랐다면 그렇게 까지 기뻐하고 밝을수가 있을까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정말 자신의 상태에 연민의 감정으로 빠져있는것이 아니라
감사하며 만족하며 기뻐하는 모습이란것을 제 옆자리의 학생이 예배시간 내내
저에게 얼마나 잘 가르쳐 주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자신이 한해동안 감사한 내용을 세가지씩 적어라고 쪽지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저는 1.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하나님께서 이미 저에게 많은것을 주었는데 발견못하고 있다가
주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제가 이미 많은것을 엄청 받았다는것을 깨닫게 되어감사합니다
3. 주님의 은혜로 날마다 사람같은 사람으로 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썼습니다
비록 감사주일날 목사님의 말씀은 없었지만
나름대로 찬양을 통해서도 은혜받고
손양원 목사님의 감사한 열가지의 내용을 영상을 통해서 보면서
눈물도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자 이시고 진리이시므로 환경을 초월하는 감사를 저의 입으로
말할수있게 해주심을 저는 경험을 통해서 압니다
항상 말하는것이지만 아이가 하늘나라 가기전에 그 지옥같은 상황에서
저를 강권적으로 찾아오셔서 이것이 너를 위한 구원의 사건이라고 하시며
저에게 한번도 경험치 못한 놀라운 감사의 기쁨을 주시고 알게해주신
주님의 역사는 그 환경에서 놀라운 평화와 제가 어떻게 할수없는 담대함과
감사함을 주님의 능력으로 저에게 퍼부어 주셨습니다
지금은 그런 기적적인 역사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제 제가 말씀읽고 교회다니며 큐티하며 제 스스로 자랄수있는
자람을 주님께서 아시고 허락하셨기 #46468;문입니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습니다
머리가 좋고 가진것이 많을수록 만족이 없습니다 고차원적으로 주님께 불만을 토합니다
머리도 안좋고 가진것도 없을수록 바램이 단순합니다 단순하게 거의 대부분을
감사하며 지냅니다
제 옆에 앉은 그 여학생이 예배시간내내 얼마나 앞에서 율동하는 사람들에게서
기뻐하고 주님께 두손모으고 감사하는 그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을 보는것 같아서 제가 참 부끄러웠습니다
기뻐하지 못하는 환경은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겉사람은 비록 장애자 이지만 그의 속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가 가득찬
그 모습에서 어찌 사람이 감동받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시므로 우리의 속사람을 보신다고
성경책에 나와있습니다
저의 속사람이 날마다 현재를 기뻐하며 주님께 찬양올리길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