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8장 33절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지혜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지혜가 사람을 아들이라고 부르며 자기 훈계를 들어 지혜를 얻으라고 명령합니다. 이 명령에 순종하여 지혜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는 복을 받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사람의 본래 존재 자리입니다. 내가 내 존재를 기뻐하지 않게 된 것은 죄의 결과입니다. 이에 내 존재를 새롭게 창조하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입니다.
주님의 훈계를 듣는 것이 지혜의 시작입니다. 상황이 변했다고 다시 교만해지지 말고 훈계의 말씀을 버리지 않고 지키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 좋은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집, 즉 진리의 기둥과 터인 하나님의 교회 안에 거하며 거기서 나오는 말씀을 얻어야 생명과 은총을 얻습니다. 이것이 말씀을 기다리며 순종하는 자가 받을 복입니다.
7월에 접어 들어 잠언을 묵상하며 하나님이 주시려는 지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회도 변치 않으시기에 오늘도 주시는 말씀을 의지합니다.
훈계를 주실 때 잘 듣는 귀를 허락하시고 명령에 순종하여 지혜를 얻기를 소원합니다. 어제도 하루종일 비가 왔고 곳곳에서 들려오는 재난의 소식을 들으며 주여! 하늘의 창문을 닫으시고 우리나라를 살려달라는 기도를 했습니다.
세계 최빈국인 나라에서 70년 만에 10위권 안에 드는 잘사는 나라가 되었어도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자연을 거스릴 수는 없음을 깨닫습니다. 이 민족이하나님의 통치를 무시한 불신앙과 무신론, 우상을 숭배한 죄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육신의 통증을 견디다 못해 부르짖다보니 아무 때나 무시로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로는 기도 쉬는 죄를 범치 않도록 꼭 붙들어주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항상 거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천지를 창조하신 주께서 저를 기뻐하신다는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이 은혜의 자존감을 가지고 주님이 주시는 훈계의 말씀을 잘 듣고 지키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집인 교회 안에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복된 삶을 살도록 인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