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17 지혜를 얻으라잠언8:22~36
여화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나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라.
만세전 부터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기에 내 생각과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온 내 삶의 결론은 늘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때는 불안과 두려움 염려와 걱정 속에 살았습니다. 성령의 열매로 저는 저는 감사와 기쁨을 얻었기에 이제는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여전히 두 아들과 가족의 구원을 생각할 때는 내가 무언가를 하려는 교만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목사님께서 가족 구원이 엘리사를 못 알아보는 여호람과 같이 가장 어렵다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할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여전히 내 힘으로 내가 뭔가를 하고 내가 성취하고 싶은 교만함이 저에게 있음을 깨달고 돌아오는 길 남편과 우리가 할 것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것 교회 가자고 말하는 것이라고 하며 아이들과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두 아들을 붙잡고 교회 가자고 이야기를 하는데 안가겠다 무답인 아들에게 계속 강요하는 것 같아 식탁 밑에서 남편에게 사인을 보냈습니다. 그 후 아이들과 시골에서 보내준 마늘을 정리하고 함께 영화를 보고 저녁 식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웃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몇시간을 쪼그리고 앉아서 마늘을 정리하는데 나는 대충하고 내가 마무리를 하려고 했지만, 앞으로는 깐 마늘이 아니면 시골에서 보내지 말라고 너무 비 효율적이라는 아들이 끝까지 정리하고 마무리를 하는 것을 보면서 두 아들이 참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얼마정도 가치가 있느냐는 아들의 말에 엄마는 너희들과 함께 했다는 것으로 돈의 가치로 따질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함께 해주어서 감사하고 했습니다. 주일 날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가지 못할 짐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저 아이들을 만나 주실 때까지 인내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으로 저는 매임에서 자유를 얻고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지으신 것처럼 두 아들도 하나님이 손 내밀고 붙들어 주실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주의 말씀을 듣고 뭍 곁에서 기다리고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의 복이 나와 우리 가정에 임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