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7장 27절 그의 집은 스올의 길이라 사방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간교한 여인이 기생의 옷을 입고 젊은이를 음행하도록 유혹합니다. 그를 따르는 무지한 젊은이는 결국 화살이 그 간을 뚫게 되어 생명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아들들에게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당장 욕구를 채워줄 쾌감에 눈이 먼 어리석은 자는 자기가 행하려는 것이 죄인줄 알면서도 쉽게 뿌리치지 못합니다. 죄의 유혹은 매우 간교하기에 깨어 있지 않으면 거절하여 나를 지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어리석은 길로 가다가 죽지 않도록 유혹 받은 이의 결말을 미리 말씀해주시며 유혹받지 말라고 미리 경고하십니다. 게다가 홀로 말씀을 지켜 유혹을 피할 수 없음을 아시고 교회 공동체를 울타리로 주십니다.
유혹에 넘어가는 죄는 전염성이 있기에 내가 유혹되는 순간 내 가정과 공동체로 죄가 퍼집니다. 따라서 말씀을 들은 나부터 말씀을 그대로 지키는 적용으로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33살에 주님을 믿고 거듭난 이후엔 말씀 듣고 읽는 것이 가장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젊을 때는 내 안에 정욕과 세상을 탐하는욕심이 가치치기 되지 않아어리석은 길로 가다가 넘어질 때마다 울고불고 했는데 그때마다 주님은 말씀으로 찾아와 길을 인도해주셨습니다.
그러다가 16년 전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삶을 해석하는 공동체를 만나면서 물고기가 물을 만난듯 10년이 수일 처럼 흘러갔습니다. 이사 후에 무리한 후유증으로어느 날갑자기 척추에 압박골절이 와서 곰짝달싹 못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매일 말씀 묵상하던 습관이 몸에 배어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외롭지 않게 투병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아파도 습관을 버리지 못해 오늘도 큐티인을 펴고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는데 이때 만큼은 아픔을 느끼지 못하도록 은혜를 주십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인데, 그분이 내 아버지여서 시도 때도 없이 부를 수 있어감사하고, 독생자 예수님이 내 모든 죄악을 십자가에서 사해주심으로 구원받은 것은 생각할수록은혜입니다.
어제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2024년 제 4차 로쟌 대회를 앞두고 준비하는7.14 기도대성회가 인천 송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려서 유튜브로 생중계를 해주어 동참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보람되었습니다.
몇 달 동안 통증으로 찾아오신 성령님께서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허시고 기도의 문을 열어주신 것이 이때를 위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부로 진행되었는데 1,2부는 침대에 누워서 기도했고, 3부는 컴퓨터 앞에 앉아 실시간 화면을 보고 유기성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한국교회의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 코로나로 위축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이 있길함께 기도했습니다.
초교파적으로 450개 교회와 6천 명이 모였는데 우리들교회도 함께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죽어가는 사람들과 가정들이 살아나는 도피성 같은 우리들교회지만 교회들끼리연합하는 일에도 적극적이길간절히 기도합니다.
유혹 받은 이의 결말이 죽음뿐임을 알려주셨으니 잠깐의 쾌락을 좇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이같은 일을 미리 알려주는 말씀과 공동체를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도 기쁘고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