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7장 3절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아버지가 아들에게 자신의 말을 지키고 계명을 간직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지혜의 말씀이 그를 지켜 음녀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혜가 없는 자는 유혹에 빠져 깊은 밤 흑암 중에 거리를 지나 음녀의 집 쪽으로 간다고 합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은 그것을 기억하고 그 의미를 묵상할 뿐만 아니라 그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적용하는 것이 지혜의 계명을 간직하는 비결입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할 때 그 말씀이 나를 보호합니다. 우리는 유혹을 안 받으려고 노력할 뿐만 아니라 말씀 묵상과 적용에 힘써야 합니다. 그것이 죄의 유혹을 물리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간직하지 않으면 인간은 어리석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에는 어둠이다가 이제 주 안에서 빛인 나는 말씀의 빛을 따라가야 합니다.
요즘 계속된 비로 장마가 정점을 찍는 것 같은데 큰 피해없이 지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날씨 탓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나역시 밤이면 너무 아픈 통증에 견디다 못해 아버지를 부릅니다. 아버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 고쳐주세요. 이미 고쳐주신 줄 믿고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옆에서 자던 남편도 깨어서 안타까움으로 기도를 해줍니다. 찬양을 부르고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귀신을 쫓아냅니다. 너무 힘들면 보혈 찬송을 틀어놓는데 어느새 잠깐 잠이 들어 눈을 뜨니 새날이 밝아서감사합니다.
아무리 아파도 24시간은 아니고, 낮이면 조금 나아져 침상에서 말씀 듣고 하루 종일 기도할 수 있어감사합니다.병낫기를 위해서 하루 3시간씩 집중적으로 기도하라는 처방에 적용해 봅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나는 날도 오리라 믿으며 살아있어 말씀을 듣고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제 마음판에 새길 지혜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연약한 저를 내버려두지 마시고 낙심하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어둠에서 건져 빛의 자녀가 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빛 가운데로 행하는 하루를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