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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끄러운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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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이다한]
댓글
1
날짜
2023.07.13
나는 부끄러운 놈입니다.
본문요약
솔로몬이 아비의 명령과 어미의 법을 마음에 새기며 목에 메라고 하며 그것이 악한 이방 여인의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한다고 합니다. 솔로몬은 음녀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며 그 눈 꺼풀에 홀리지 말라고 하며 여인과 간음하는 자는 반드시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질문
1,왜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고 하였을까?(20,23)
2,왜 이방 여인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라고 하였을까?(25)
3,왜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다고 하였을까?(32,33)
묵상
1,왜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고 하였을까?(20,23)
지혜와 명철이 뛰어난 솔로몬이 자기의 명령을 어미의 법 아래두고 명령을 지키고 그 법을 떠나지 말라고 합니다.
기복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는 나는 성경말씀은 반드시 지켜야할 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5년 주택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을 적용받는 3차뉴타운지구가 지정되자 평소 신앙생활 잘하라는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법인 성경말씀을 떠나서 (20,23) 장차 어떠한 고난과 심판이 오는 줄도 모르고 재빠르게 목 좋은 자리에 부동산중개사무소를 개설하고 재개발사업의 추진위원이 되었습니다. 재개발사업조합이 인가되자 대의원이 되어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수시로 경찰기동대가 출동하는 이방인의 축제장 같은 그 지역에서 친목 단체를 결성해서 스스로 대표가 되어 재개발사업 이권에 개입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2,왜 이방 여인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라고 하였을까?(25)
수많은 이방 여인들의 아름다움을 탐하다가 그 여인들의 호림과 홀림으로 이방 신까지 섬기게 한 솔로몬이 자기 아들에게 이방 여인들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업비가 수천억 원이 소요되는 재개발사업현장은 관련 사업의 공사를 수주하기 위해서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고 나의 부동산사무실은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하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어미의 법을 떠나서 돈을 벌기 위해 발악을 하다 보니 '이방 여인의 아름다움을 탐하지말라'(25)는 명령이 있는 줄도 모르고 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탐하다가 그 여자에게 빠져서 그녀의 남편 노릇을 하느라 집에는 생활비도 주지 않자 몸이 허약한 아내는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가사도우미로 생활비를 벌어야만 했습니다.
3,왜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다고 하였을까?(32,33)
여인과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여인의 아름다움을 탐하다가 약혼자가 있는 그 여인과의 불륜 행각은 4년 동안이나 지속하였습니다. 어미의 법을 떠나 그 여인과 간음하는 동안 도박장을 드나들며 꽁짓돈을 빌려 쓰다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되는 일도 하나도 없자 이판사판으로 살아가다 낮모르는 사람에게 폭력까지 행사하였지만 남편의 불륜 사실을 모르는 아내의 간절한 탄원으로 법원은 형의 집행을 2년 동안 유예하여주었습니다.
신용불량자가 되고 전과자가 되자, 기복교회를 다니면서 4년 동안 저지른 불륜 행각이 아내와 그 동네에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파렴치한 아빠와 이제는 헤어지라는 딸들의 동의를 받은 아내한테 이혼을 당하고 악행을 일삼은 그 동네에서 쫓겨나자 저지른 죄악을 회개하기는커녕 밤마다 소주병으로 병나발을 불어대며 내가 태어나게 부탁했냐고 하늘을 향해 삿대질해대던 악독한 죄인이 하나님의 오래 참음과 극진한 사랑으로 이혼한 아내를 따라서 어미의 법이 살아있는 공동체의 말씀 묵상을 통해 ampldquo여인을 탐하지 말라amprdquo는 명령을 들으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는 훈계와 명령을 듣고 있습니다. 내가 저지른 수치스럽고 추악한 범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여도 이 씻을 수 없는 부끄러움은 내가 끝까지 지고 가야 할 십자가입니다.
적용
매일 큐티인을 통하여 나에게 말씀하시는 훈계와 명령을 지키겠습니다.
기도
주님!
큐티 책을 쓱 한번 읽어보고 새벽 설교와 살아나는 큐티를 한 번씩 듣고서는 나는 매일 큐티 하는 남자라는 어리석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목사님의 여리고 성도라는 책망의 말씀으로 말씀을 경히 여기는 이 죄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며 말씀 묵상으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나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자임을 고백하오니 내 곁을 떠나지 마옵시고 아비의 명령을 지키고 어미의 법을 떠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록
장태원
2023.07.13
사람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정말 모든 죄를 다 까발려 놓으면 부끄럽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겁니다. 진심으로 회개하시는 QT나눔에 은혜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