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장 25절 네 마음에 그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플에 홀리지 말라
솔로몬이 아비의 명령과 어미의 법을 마음에 새기며 목에 매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악한 이방 여인의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고 합니다. 통간이나 간음은 반드시 벌을 받으며 그것을 행하는 자의 영혼은 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녀를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면서 부모가 가장 마음을 써야 할 일은 자녀가 믿음의 지체와 결혼하는 #039신결혼#039입니다. 악한 이방 여인으로 상징되는 불신자와 결혼하게 방치하는 것은 자녀가 불신의 가치관에 빠지도록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불신결혼으로 이끄는 음란은 숯불처럼 가정을 태우며 생명을 사냥당하게 합니다. 외모의 유혹에서 출발하는 불신결혼은 총체적 악의 시작이자 결론입니다.
부부 관계를 벗어나 음란을 행하는 사람은 무지한 자이며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는 자입니다. 따라서 최고의 영적 훈련은 불신결혼과 음란의 죄를 피하는 것입니다.
나는 처녀 때 천주교에서 영세를 받아서같은 천주교인과결혼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종교는 신경 안쓰고결혼했는데 남편도 자신의 종교를 천주교라고 기록한 것을 보니 그당시의 나를 이해해 준 것 같습니다.
결혼한 지 6년 만에 개신교로 입교하며 남편도 같이 교회에 나갔고 1년 후에 세례를 받고 1년 지나 집사 직분을 받을 만큼 열심을 인정받았습니다.그런데 교회 특히 목회자에게 시험이 들어 다니다 쉬다를반복했습니다.
우리들교회 와서도 처음엔 목장도 가며 목보도 쓰고 자유나눔에 전도 글도 올리며열심을 내니양육도 받지 않았는데 골드목장이라부목자 직분이 주어지며 양육을 받으라고 하니까 부담이 되어서잠수를 탔습니다.
그러다가 딸과 아내가 아프니까주일 예배에만 참석했는데 내가 교회를 나가지 못하니 예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나고 보니가 아내가 깨어있도록 남편이 수고하고 있는데 이젠 졸업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들교회 청년부에 다니던 큰딸은 불신교제 불신결혼이 하나님 앞에 가장 큰 악이라는 것을 배우고 나서 8년을 목자와 초원지기로 헌신하며 기도해서 정말 겉과 안이 똑같은믿음 좋은 청년과 결혼했습니다.
딸은 믿음 때문에 갈등하던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서인지 부부간에 부딪침이 있을 것 같으면 코메디 작가 특유의 재치로지혜롭게 피한 후남편의 비위를 맞추고존중하며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사위도 부모님의 믿음이 우리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서인지 아내를 소중히 여기고 결혼 2년 후부터 지금까지아픈 아내를 사랑으로 보듬고 배려해 주어서 결혼 8년째인데 잘 살아주어 기특하며고맙습니다.
자녀에게 올바른 영적 명령과 법을 전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그 명령과 법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화려해 보여 가까이 하고 싶은 세상 외모를 분별하는 마음을 주소서.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영혼을 망하게 하는 음란의 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