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1-19
이웃을 위해 빚보증을 섰다면 겸손히 간구하여 빠져나와야 합니다. 게으른 자는 미리 양식을 모아 지혜롭게 준비하는 개미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여호와에서 미워하시는 것은 금해야 합니다.
주께서 주신 내몸을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하고 있나요?(16-19절)
하나님 은혜로 태어나 죄를 알게 되고 이제 겨우 생명의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해 말씀으로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큐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식당알바를 하고 들어와 일찍 일어나 큐티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낮에 최근 들어 하고있는 일은 하역작업 알바인데 두번가게 되었고그래도 성실히 하고 있으니 토요일 고정으로 해주겠다고 제안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마이너스 통장을 쓰시는 것을 아시고 부지런히 일하라고 준비하신 일같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고정멤버 6인의 정규직에는 들지 못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부수입이 생기된 것입니다. 이번주에 사실 안정적인 목장사수를 위해 평택지역 기업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오늘 결과 발표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전에 회의가 길어지고 면접일정이 연장되어 내일 발표가 되는 것으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순간 낙심보다 다시 제죄를 살피게 되었습니다. 내가 또 #039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구나#039 하며 회개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미 저에게는 20여년간의 직장생활을 나름 은혜롭게 마치게 해주셨는데도 또 욕심을 내어 직장을 찾았던 죄가 보였습니다. 이내 #039그래, 이제 정말 스스로 사무직이 되려는 마음은 접자#039고 다짐하며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는 뜻이 있는 것이니, 초심대로 손과 발이 고생하고 낮아지는 환경의 건설노동업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지만 그리고 또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겠지만 높아지려고 하는 마음은 결코 스스로 용납해서는 안되겠다는 묵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큐티하고 적용하며 저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그동안의 죄에 댓가를 치루는 분들이 계실거라 믿습니다. 그분들에게 외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들! 힘내서 잘 살아냅시다 !!
주여,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생명의 길이 무엇인지 조금 보입니다. 제게 보이는작은 빛으로도 감사하고 그은혜를 제가 모두 담을 수 없음에 애통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 그만 높아지려는 마음은 쓰레기통에 갖다버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의경계를 지켜 주신 업에 감사히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