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15-23
우물, 샘, 도랑물, 물을 비유를 들어 #039아내를 사랑하라#039 하고 만족이라 하십니다. 젊어서 결혼한 아내를 즐거워하고 더불어 나누지 말며 음녀를 연모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모든 사람의 길을 보시고 평탄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며, 악인은 자기 악에 걸려 죄의 줄에 매여서 훈계를 받지 않으니 미련함으로 혼미하게 된다 말씀하십니다.
아내를 사랑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사랑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교회와서 결혼의 목적이 거룩이라는 말을 처음들어 양육이 안된채 무늬만 신결혼하여 평생 전쟁의 축복이 있지만 지난 죄성에 돌이켜 음행을 중단하고 함께 살아내고 있습니다. 링컨의 아내가 악처였다는 것을 교회와서 처음 알았고 그런 그가 미국의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자 전세계에 민주주의라는 뿌리를 내리게 하는 결단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악처의 남편이라는 여러 연단의 환경 중 하나였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중등부 저희반에는 대통령의 꿈을 가진 학생이 있습니다. 공부도 곧잘 하고 체격도 축복을 받아 벌써 키가 180cm 가까이 됩니다. 제가 성장기인아이들을 모아놓고 기도할 때 꼭 하는 말로 #039학업에만 치우지지않게하시고 체격과 체력에도 축복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성령의 일꾼으로 쓰임받을 때 부족함없도록 채워 주시옵소서#039 라고 기도하는데 그것이 지금 벌써 제눈에 보여 흐뭇합니다. 그 학생은 얼마전 모의고사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하여 교만해지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간증도 하였습니다. 이런 귀한 자녀를 부족한 저에게 맡겨주신 하나님께 부끄럽고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저의 모든 길을 아시고 평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악인에 머무르지 않고 죄인공동체로 나오라는 말씀으로 들려 우리들교회 중등부를 떠나지 않고 주께서 허락하시는 그날까지 진심으로 섬기겠습니다.
아내도 유년부를 섬기는데 처음 부르심이 아닌 지원함으로 하여 아직 우리자녀도 어린데 한2년만 늦추면 안될까 했지만 어제 2년만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초원목자님이 부르셨다고 하니 이제 예배시간 문제로 다투는 일은 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아내가 저를 위해 또 자신을 위해 눈물을 많이 흘리는데 보고 있으면 #039왜 저럴까?#039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울 때도 아니고 설명도 들어보면 적용도 없이 AD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기에 마음이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연약한 아내를 저에게 붙여주신 하나님의 뜻이고 여기서 만족을 느끼며 사랑을 실천하라 하시니 부족한 제게 꼭 맞는 연단의 환경입니다. 결혼의 목적도 삶의 목적과 함께 거룩이라 합니다. 그 길만이 삶을 제대로 보고 인정하며 그리스도의 이땅에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유일한 길이자 생명의 길, 구원의 단 하나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수련회조를 예상하여 지난 번 참여했던 학생들과 어머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개인 건강문제로 부득이 참여하지 못하는 선생님의 반을 제가 함께 돌보게 되었는데, 참여를 망설이는 그 학생 어머님도 고등부 교사신데 아들을 어찌하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힘주어 말하며 이번 수련회는 중등부와 고등부가 나뉘어 휠씬 여유도 있고 넓은 강당에 등받이 있는 의자 배치, 여름을 맞이한 워터풀과 게임시간, 무엇보다 큐티목회하는 교회에서 큐티하는 공식적인 시간을 이번에는 배정하여 아직 큐티묵상 습관이 없는 아이들에게 계기를 제공하게 해주며 다른 다양한 아이들을 통해 코로나로 다소 단절되고 개인적인 성향으로 바뀐 아이들을 유쾌하고 더불어 즐겁게 협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설득하니, 어머님께서 다시 힘내어 아이에게 권면하겠다고 기도와 함께 제게 말씀주셨습니다. 저도 이번에 수련회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님 기도제목대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큐티노트에 청소년큐티인 간증을 소개해주신 김양재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여, 나라를 위해 후대를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수련회 신청한 모든 아이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여름수련회 시작전까지 매일, 중등부아이들이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고등부로 올라가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반에 대통령이 꿈인 학생에게 #039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039 이란 책을 선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