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장 18절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남편은 우물과 샘 등으로 상징되는 자신의 아내와만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아내를 복되게 하고 즐거워하며 그 품을 족하게 여기고 그 사랑을 연모하여야 합니다.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으므로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훈계를 받지 않아 죽고, 심히 미련하여 혼미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적 육적 간음을 행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감정과 생각으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시하는 것이 멋있어 보이지만 사실 그 길은 멸망의 길입니다.
주의 명령에 따라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며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세상가치관으로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그 질서를 통해 우리 가정에 구원이 임합니다.
악행이 밝혀지는 일은 망하는 사건이 아니라 내가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하나님이 내 굽은 인생길을 평탄하게 하시는 구원의 사건입니다. 그러나 훈계를 가벼이 여겨 회개하지 않는 것이 자기 악에 걸려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하나님은 평생을 통해 우리 부부가 육체적으로 음녀의 유혹을 따르지 않은 것을 좋게보시고 결혼을 유지할 수 없을 때마다 말씀으로 찾아와 만나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후 반년 쯤 지났을 때 도저히 가정을 유지할 수 없을 것 같아 한밤에 아기 업고 집을 나와친정에 가서 있을때에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사람이 나누지 못하지니라'(마 19:6) 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요?물었는데 동생의 일을 도울 수 있도록 준비하신 후에40일 만에가정의 중요함을깨닫게 하신 후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그 다음엔 첫 번째 섬긴 교회에서 우리 부부가 건축 문제에 연루되어오해를 받고 풀렸을 때 힘들었던 사정을 남편에게 이야기하자그런 교회엔 나갈 필요없다고 막았습니다.
나는 예수님 믿지 않고는 살 수 없다고 부르짖었는데'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엡 5:22)는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남편은 가족을 데리고 버스를 타고 한시간이나 걸려 평소에 말씀 듣던 강남에 위치한소망교회로 데려다주어 그곳에서 지방으로 이사가기 전까지 평안하게 봉사, 헌신하며12년 동안사명을 감당했습니다.
그후에 지방으로 이사갔을 때 전도에 열심인 교회를 만나 소그룹 리더를 중심으로전도훈련 받고 밤늦게 집에 왔을 때 남편은 한 밤에 소리소리지르며이대로는 살 수 없다고했습니다.
문득 이러다가 우리가정이 깨지면 누가 책임지나?전도 훈련 받는 일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12명이 12명을 전도하는 G12 방식에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잠시 쉼을 가졌는데, 그때만 해도 천주교와 개신교가 같은 줄로 알아서,핍박받지 않고 믿음을 지키려고 천주교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다시 서울로 돌아왔을 때 성당을 찾아보니 언덕 위에 자리잡아 겨울엔 길이 미끄러워 엄두가 나지 않을 때 우연히 인터넷에 연결해준 CTS 에서 김양재 목사님 마태복음 설교를 들었는데 나보고 하는 말씀으로 들려서 3개월 동안 하신 말씀을 미리 들었습니다.
2007년 5월 물어물어 휘문 채플을 찾아 등록하고 3달 후부터 일대일 양육,양육 교사, 중보기도학교 훈련받고 파수꾼을 마쳤을 때 부목자로 부름받았으며 한 텀 지나고 61살에은빛 목자로 부름받았습니다.
가정과 교회와 사회의 속한 공동체 안에서 '질서에 순종하라'는 말씀대로 적용하였는데, 가정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래의아름다운 가정으로 회복되었고, 목장은 날로 부흥되었으며, 어르신 복지센터에서도 믿는 자로서운영위원과 반장을 맡아봉사할 수 있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말씀에 순종한 것이남편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냈고 자녀들에게 본을 보이며가정을 지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배우자만을 즐거워하고 만족하며 주의 훈계를 따라 가정을 아름답게 세워가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