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10-27 솔로몬은 지혜와 정직의 길을 갈 것이며, 무엇보다 생명의 근원인 지혜를 구하고 좌우로 치우치치 말고 악에서 떠나라고 당부합니다.
솔로몬처럼 영적자녀에게 내말을 받으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요?(10절)
저에겐 영적자녀가 여러유형이 있습니다. 육적자녀부터 부부목장 지체들, 전도한 지체들, 섬기고 있는 주일학교 중등부 아이들입니다. 큐티인은 전세대를 아우르는 하루 한가지 메세지 인데 가족모임시 또는 평소에 온가족이 모여 한말씀으로 나눌 수 있는 가정예배가 가능하게 하는 아주 좋은 매개체입니다. 교회 중등부 아이들 모두 정기구독하여 매일 제목이라도 묵상한다면 주께서 기뻐하시고 구원을 위한 평강이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이전에는 죄에 눌려 상대에게#039나처럼 살라#039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제는 #039내뜻대로 하지 마시고 하나님 뜻대로 인도해 주시옵소서#039의 기도가 나오며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 위해 거룩의 삶을 위해노력을 다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가 모두 지켜 행할 수 없겠지만천지를 창조하신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의 권을 쓰지 않고 주신 사명의 자리에서 말씀으로 하루하루 분별하며 순종하길 원하십니다. 때로는 믿지 않는 지체들에게 상처를 받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자존감으로 정신적으로는 후유증이 없는 놀라운 체험도 하며 살아내고 있습니다.
후대를 위해 한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성장기에는 자기사랑이 필요하고 성숙기에는 자기부인이 필수적입니다. 고난받는 모든 이들이축복으로 인정하고 여기며, 지금의 상황을 유연하고 겸허이 받아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이땅에서 오래도록 기도하고 찬송하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살펴 주시옵소서.
청소년 수련회 준비를 위해 잠언 말씀을 성경책자로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주일 중등부 우리반 아이들에게 작은 노트를 각각 주고 대면예배 설교를 적을 수 있도록 펜과 함께 챙겨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