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7월 7일 금요일 ◈
◉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 잠언 3:11-35 )
▷ 지혜를 얻은 자의 복
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16. 그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17.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 내가 의지할 여호와
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
20. 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 앞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23. 네가 네 길을 평안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25.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26.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 여호와의 교통하심
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29. 네 이웃이 네 곁에서 평안히 살거든 그를 해하려고 꾀하지 말며
30.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31.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의 어떤 행위도 따르지 말라
32.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33.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35.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영달함은 수치가 되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잠언 3장 11절에서 3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혜를 가진 자가 되어 복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복된 인생은
◉ 첫째, 징계와 꾸지람을 잘 받는 인생입니다.
오늘 11절에 ampldquo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amprdquo고 해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징계와 꾸지람입니다. 여기서 싫어하지 말라 amprsquo는 것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어야 한다 amprsquo는 뜻이에요. 그러면 왜 하나님의 징계와 꾸지람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12절에 ampldquo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기 때문 amprdquo입니다. 그래서 택한 자들에게 주시는 징계와 꾸지람은 그 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겉으로는 징계가 꼭 회초리로 맞는 것 같아도 그 이면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숨겨져 있다는 거에요. 또 하나님이 징계를 주셔야 이 땅에서 우리가 회개하고 주의 일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ampldquo 고난이 축복 amprdquo입니다. 13절과 14절에 ampldquo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amprdquo고 해요. 지혜는 깨달음 amprsquo을 의미하고, 명철은 분별 amprsquo을 뜻하지요. 그런데 지혜를 얻는 것이 은과 정금을 얻는 것보다 더 낫다고 하네요. 15절에도 ampldquo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amprdquo라고 해요. 이 지혜에 우리에 모든 것을 다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소중한 가치가 담겨있다는 것이죠. 의사가 되려고 해도 10년 가까이 공부해야 하는데 아물며 영혼을 살리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난도 받고, 말씀도 보고, 책도 보고, 신문도 보고, 잠시도 쉴 틈이 없이 가야 합니다. 그래야 한 영혼을 살릴 수 있어요. 17절에 ampldquo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amprdquo고 해요. 지름길은 좁은 길 amprsquo을 의미하는데 아무리 좁고 협착해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다 보면 거기에 평강이 있다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징계와 꾸지람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알고 기쁘게 받았습니까?
▶▶ 복된 인생은
◉ 둘째,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돌보심을 받는 인생입니다.
19절과 20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 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amprdquo고 해요. 솔로몬은 왜 하나님의 지혜를 창조와 연관지어 이야기 한 걸까요? 인간이 왜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지 그것이 왜 인생 최고의 지혜인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이지요. 하나님이 지혜의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시고 그르케 창조하신 온 우주가 지금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온전히 존재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우리가 그 지혜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이지요. 또 21절에 ampldquo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 앞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amprdquo라고 해요. 지혜의 말씀을 늘 눈 앞에 두어야만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백성을 올바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눈에 어트게 비추어질까? amprsquo에만 온통 마음이 빼앗겨 자신을 치장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내 장식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할 때 어트게 된다고 합니까? 23절과 24절에 ampldquo 니가 니 길을 평안히 행하겠고 니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니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니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amprdquo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혜의 말씀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그 어떤 방해나 걸림돌조차 발에 거치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25절과 26절에 ampldquo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는 니가 의지할 이시니라 니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amprdquo는 말씀도 그렇지요. 주님만을 의지할 때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우리의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돌보심을 믿는 자는 두려운 상황에서도 떨지 않고 당당할 수 있습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사람들의 시선에만 신경 쓰며 세상의 장신구로 나를 치장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요즘 내가 걱정하며 두려워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주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돌보심을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믿음의 공동체에서 지혜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지혜롭지 못한 자임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지혜롭지 못한 자 )
불신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군대에서 처음 교회에 나갔어요. 이후 모태신앙인인 아내와 결혼하여 두 아이를 낳았지요. 하지만 살아온 환경이 전혀 다른 저희 부부는 자주 다투었고 저는 아내의 잔소리와 분노 표출을 핑계로 술과 음란을 가까이 했답니다. 그럴수록 아내와의 갈등은 더욱 심해졌지요. 결국 저희 부부는 이혼하려고 법원까지 갔어요. 하지만 왠지 이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법원 앞에서 아내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답니다. 얼마 후 저희 ampldquo 가정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다 amprdquo고 외치는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어요. 저는 그곳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비로소 제 안에 지혜의 말씀이 하나도 없다한 것을 알게 되었지요. 오늘 32절과 33절 말씀처럼 제가 바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패역한 자요. 악인임을 깨닫게 된 거에요. 이르케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니 화가 나면 입을 꾹 다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냉담하게 구는 저 때문에 아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깨달아졌지요. 또 아이들에게도 차별을 일삼고 자녀들이 제 뜻대로 하지 않으면 분노하고 생색낸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완악한 저를 오랫동안 기다려주시고 지혜의 말씀으로 삶을 해석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어머니와 누나와 남동생의 구원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주일예배에 초청하겠습니다. 저의 차별로 어릴 때 마음의 상처를 받은 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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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절에 ampldquo 니 손에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amprdquo라고 해요. 결국 섬김으로 이 지혜가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지요. 또 28절에 ampldquo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라 amprdquo고 합니다. 당장 오늘 적용할 것을 찾으라는 뜻이지요. 여러분 제가 ampldquo 큐티의 꽃은 적용 amprdquo이라고 계속 말씀드렸죠? 그러니까 오늘 이 아침에 한 가지라도 꼭 들은 말씀대로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32절과 33절에 보니 ampldquo 패역한 자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고 악인의 집에는 저주가 있지만 정직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있고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다 amprdquo고 하시네요.
사랑하는 여러분..
지혜의 말씀대로 꼭 한 가지라도 적용하셔서 하나님의 교통하심과 의인의 복을 누리는 복된 하루를 보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의 징계와 꾸지람을 받는 것이 당연한데도 징계를 받으면 왜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괴롭게 하시냐! amprsquo며 주님을 원망할 때가 많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지혜의 말씀보다 은과 정금과 진주 같은 세상 가치관을 더욱 귀하게 여기기에 여전히 징계가 축복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는 택한 자들에게 징계를 주시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알고 징계를 잘 받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지혜의 말씀이 우리 영혼에 생명이 되며 우리 목에 장식이 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해 주시옵소서.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일이 많은 세상에서 의지할 이는 오직 주님뿐임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지혜의 말씀대로 적용함으로 겸손한 자에게 은혜 베푸시는 주님을 만나는 복된 인생이 다 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