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장 16절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지혜는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리고 떠난 자를 음녀에게서 구원합니다. 음녀의 길은 스올로 기울어졌기에 그에게 가는 자는 생명 길로 돌아오지 못합니다.지혜를 따르는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겠지만, 악인과 간사한 자는 땅에서 끊어지고 뽑힐 것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언약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입니다. 지금 겪는 갈등이 아프고 이 아픔을 치료해줄 것 같은 달콤한 유혹이 있어도 주님의 언약을 기억할 때 구원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욕구와 감정과 판단보다 무겁게 여기며 음행을 끊는 선택이 나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 성도가 가장 복된 땅인 천국을 기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지금 겪는 고통과 갈등이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영적인 원리를 알고 나면 하나님의 뜻과 사랑의 깊이가 깨달아져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바로 지금이 나에게 가장 복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처음부터 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으면 나의 인생도 평탄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 자의로 마음에 안들어옮긴 것은 아닌데왜 나는 여러 교회를 섬기면서 훈련을 받아야 했는지 지금은 이해가 됩니다.
맨 처음감리교에 속한 학교에서 예배를 드리며 성경을 배웠는데 참 자유스러웠고 인격을 존중받았습니다.
그후 학교를 다 마치고천주교에서 영세성사 견진성사( 학습세례)를 받으며 정식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입성했습니다. 결혼 후오순절 순복음에 속한 교회에 은사집회에 따라갔다가 성령 세례를 받았습니다.
집에서 다니기엔 너무 멀어 바로 집 앞에 위치한 장로교 통합에 속한 교회에서 성도 간에 교제도 하며 그런대로 믿음을 키워가고 있을 때 갑작스레 교회 분쟁에 휘말려 오해를 받았고 풀리며같은 교단에 속한 대형 교회로 옮겨 12년 동안 정말 기쁘고 즐겁게 봉사하며 사명감당을 했습니다.
그후 지방으로 이사가서 감리교회와 장로교회를 잠간씩 섬기다가 핍박 받지 않고 취미생활하며 믿음생활하려고 천주교로 돌아가려고 했을 때 만난 곳이우리들교회입니다.
지금까지 듣던 말씀과는 달라서 구속사의 말씀에 푹 빠져10년을 수일처럼 여기며양육 받고 헌신 봉사하였는데,원치 않게 몸이 아파 요양하다보니 끝까지 섬기지 못했습니다.
갇힌 몸으로 혼자 살려고 믿음을 잃지 않으려니 특별히 교회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목사님들의 말씀을 6년간 듣다 보니 이젠 한국교회 전체를 아우르는 믿음을 갖게 되었는데 주님이 주신 선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무수한 사람들을 만나며 종류별 장르별의 다양한 성격과 환경을 체험하며 모든 사람을 품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악인과 음녀의 길로 가지 않고 주님께만 꼭 붙어가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언약을 잊어버리고 잠깐의 쾌락을 선택하는 것이 죽음의 길로 가는 것임을 인정합니다. 오늘도 제게 주신 말씀을 굳게 믿어 정직하고 완전한 자의 길을 걷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