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의 귀환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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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26
시편 85편을 보며, 포로의 귀환을 묵상한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그래서,
야곱의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포로의 귀환이다.
억압받고 눌림받고 압박받던 자리에서 회복되게 하심이다.
다시는 종살이, 노예살이하지 않게 하시고
아들의 신분, 자격을 회복케해주신다는 말씀이다.
포로의 귀환,
나의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
나의 모든 죄를 덮으시는 하나님,
나를 향한 모든 분노를 거두시고 진노를 돌이키시는 하나님,
포로의 귀환이다.
이제 더 이상 포로가 아니다.
아들이다.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유기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과 긍휼, 자비와 은혜의 대상인 아들이다.
그래서 이젠 정말 귀환한 아들이다.
오늘 하나님은 약속하신다.
좋은 것을 주시겠다고,
귀환한 아들에게 좋은 것을 주시겠다고,
하늘에서 주시는 은혜뿐아니라,
이 땅도 그 산물을 내게 하겠다고
그렇게 약속하신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말씀을 지키면, 말씀과의 바른 관계에 들어가기만 하면,
나 역시 포로에서 귀환할 것이고,
이제 당당한 아들로서 자리매김할 것을 믿는다.
그 말씀을 믿으며 또 하루의 창을 힘차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