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0:1-9
다윗은 전쟁터로 나가는 백성을 위해 하나님께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에 의지하고 응답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아직 내가 의지하며 자랑하는 세상의 병거와 말은 무엇인가요?(7절)
제가 자랑하는 것은 건강한 몸입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주신 은사인데 이전엔 음란으로 더렵히며 예수님을 배반하였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자랑하길 원합니다. 아내와의 다툼은 매일 있습니다. 아내는 ADHD에 피해의식과 과대망상도 있습니다. 저의 죄를 목장에서 왜곡하여 더하는 것도 있고 왜그리 고집이 센지 제가 꺾이기 만을 기다렸다가 마음을 내려놓고 있으면 그제서야 아이들처럼 확확 변화합니다. 심하게 싸우다가도 자신에게 이로운 상황이 생기면 바로 웃고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10년이상 정신과 약을 먹고 그것을 또 즐기며 적용은 안한채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항변합니다. 내죄가 크고 이 죄인에게 주신 십자가이지만 어쩔땐 스스로 힘들지도 않은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땅에 고난은 하나님의 축복이라 여기며 기쁘게 받아드리고 더이상의 분은 내지 않지만, 가끔 저도 감정을 폭발시켜 풀어내기도 하는 교만하고 뻔뻔한죄인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기대하는 아내의 변화는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오늘도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중도기도를 따라 읽으며 많은 기도와 함께 은혜받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주여, 아내에게 덧입혀진 피해의식이라는 저주의 병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매일 담임목사님의 중도기도를 따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