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1-14
다윗은 #039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주의 말씀은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039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꿀보다 더 달고 자신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지으신 자연경관을 볼 때 감탄하며 그분을 찬양하나요? 주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내가 할 적용은 무엇인가요?(1절)
안목의 정욕이 있어 내게 좋아보이는 것만, 그리고 모두가 좋아할 것만 찾으러 다니며 서로 싸우고 경쟁하고 몰래 빼앗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즐겨 갖는 마음을 품었었습니다. 하나님이 잠시 맡겨주신 것 만을 누리고 잘 가꾸어 주를 위해 활용하고 주의 뜻대로 물려주어야 하는데, 내것만 고집하고 내중심으로 판단하여 소멸시키고 남은 것인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래도 그런 환경으로 불러주셔서 말씀을 붙잡고 공동체에 거하며 매일 큐티를 통해 저의말과 묵상을 주께 열납받기 바라는 마음을 품습니다.
아내가 집안경제를 위해 차를 판다고 하여 대책없이 차를 처분하는 것은 그냥 생활비로 줄줄 샐거라 했지만 강행하여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큐티로 일을 잠시 쉬는 동안 알바대신 충분한 휴식과 가족간의 시간을 보내기로 적용하니 갑자기 오늘 아침, 대뜸 '다시 생각해보자'며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내심 #039어쩔수 없구나#039 하여 마음을 내려놓고 통장에 잠시 여유가 있겠거니 생각했었는데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어제는 제 생일이라 저녁식사를 외식을 위해밖으로 나갔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주께서 맡겨주신 것만으로도 충분한 기쁨이 있는데 그동안 다른 곳을 기웃거리며 방황한 나날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죄인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있어야 될 일이라 여기며 나약한 나에게는 이런 시행착오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경관을 보면 창조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내가 더 가지려는 탐심과 #039더더더#039를 바라며 맹목적인 허상만이 나를 방해할 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에 동참하는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주여, 딸 은상이가 호르몬이 불균형이라 합니다. 온전한 성장을 위해고침받기 원하오니 사건으로 역사하옵소서.
저의 죄를 용서하지 말아 주옵소서.
하나님이 맡겨주신 가정을 정성껏 섬겨 행하겠습니다. 본업을 위해 한눈 팔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