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멋진 큐티를 통해서 ...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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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06
2005-11-05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3:6~3:18,
바울도 큐티를 하시는 분이다.
어제 본문은 새언약(그리스도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 과
옛언약(의문,구약율법,십계명)을 설명하는데
바울을 대적 하는 유대인들을 염두해 두고 설명한걸 봐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 한것 같습니다. 구약만 주장하고 율법만 강조 하는 그들은
마음과 생각이 진실 하지 못하여 마치 두꺼운 수건으로 덮어 놓은것 같다고 바울은 힘주어 말합니다.
구약 출애굽기 34장 29-35절을 예를 들면서 바울의 현재 새로운 상황에
적용을 너무나 잘한 설교 편지는 나에게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바울의 지헤와 말씀의 능력에…
돌에 새겨진 하나님의 율법을 받은 모세의 얼굴도 잠시 동안이나마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로 빛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죽음을 가져다 주는 이 율법도 그것을 처음 받았을 때의 모세의 얼굴은 사람들이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눈부셨습니다.
정작 모세의 얼굴에 빛나던 최초의 영광은 새 계약의 영광에 비교하면 아무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모세가 영광이 사라져 가는 모습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감추려고 얼굴에 수건을 쓴 것 같은 일은 하지 않습니다.
수 건으로 가리운 것은 모세의 얼굴만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도 수건으로 가리워졌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유대인들의 마음과 생각에는 두꺼운 수건이 씌워져 있는 것같이 보입니다.
성경을 읽어도 그 참뜻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수건은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벗겨질 수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얼굴을 가리는 수건이 없습니다.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환하게 비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이 우리 속에서 일하시므로 우리는 말할 수 없는 영광 속에서 더욱더 주님을 닮아 갑니다.
주님은 생명을 주시는 영이시며 영이 계시는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코를 납작하게 하는 명설교이다.
구약의 말씀을 잘 기역하고 있다가 잘 적용한 바울의 감동적인 큐티이다.
말씀으로 처한 상황에 비추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다.
오늘 본문 4장 6절 말씀은 나의 생각과 마음속에 오랫 동안 머문다.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그리스도의 얼굴에는 십자가 죽음의 고통만 뵈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신 그리스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게 영광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것을 아는 빛을 우리마음에 비추어 주시니 질그릇과 같은 몸이 몸둘바를 모르지요
말씀을 깨달음도 빛을 밝게 비추어 주셔야만 가능 함을 묵상해봅니다.
마울이 받은 고난들은 상상을 초월 하지만 하나님이 비추신 밝은 빛을 생각해보니
조금이나마 이해가 옵니다.
하나님께써
그 빛을
나에게도 오늘 아침엔 좀 강한 조명으로 비추어 주시길 기도 해봅니다.
그래야만 보잘것 없는 질그릇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큐티가 위대해 보이는 아침입니다.
6. 어둠 속에서 빛이 있으라 고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스런 광채를 깨닫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7.
그 러나 이 귀한 보물, 지금 우리들 속에 빛나고 있는 이 빛과 힘은 깨지기 쉬운 그릇, 곧 우리의 연약한 육체 속에 들어 있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이 영광스러운 힘은 우리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은 누가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