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이 벗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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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05
2005/11/05(토)
고후3:6:18
성령은 사람을 살리나 봅니다(3:6).
제가 평생동안 치료받지 못해서 늘 고민하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말씀묵상 중에 성경을 읽는데
어떤 말씀앞에서 순간적으로 눈이 확 뜨이면서
나의 고질적인 문제를 낚아채고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정말 자유함이 넘쳤습니다.
지금도 자유합니다. 앞으로도 자유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을 느꼈습니다.
참 이상하다 싶네요. 아무리 내 노력으로 할 수 없었던 것인데
어떻게 말씀 읽는 도중에 순식간에 문제가 해결되는지...
지금도 그 순간이 생생합니다.
오늘 말씀묵상하면서 저를 덮고 있었던 수건이 벗겨진 것임을 알았습니다.
수건만 벗거지면 되는구나
그런데 그 수건을 어떻게 벗겨낼 수 있단 말입니까?
길은 오직 한 길 밖에 없네요. 주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주님께로 돌아갈 때 수건이 벗겨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3:16)
주께로 돌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회개가 아닙니까?
날마다 말씀의 거울앞에 나의 죄를 드러나게 하고 내가 누구인지 고백하고
우리 주 예수를 우리의 왕으로 우리의 주로 모시며
나는 종으로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단지 주님의 도구로 인정하는 가운데서
주 하나님을 높이며 그분의 통치를 받고자 하는가운데서
마침내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임하시옵니다.
오, 성령께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게하시네요.
오, 우리 주님 영광거두어주시옵소서
이 수건의 정체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내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방해하는 어떤 흑암의 세력이었습니다.
주님, 갈데가 없어서
주께로 돌아가고 또 돌아갔던 이 종이 아닙니까?
오 마침내 우리 주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를 덮고 있던 수건을 성령으로 벗겨 거두어 주셨습니다.
과연 주는 영이시라 주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사옵니다(3:17)!
이 종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님을 영원히 송축하고 송축하나이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3:18)
우리의 수건이 벗겨지는 것도 <주의 영>으로 말미암고
감히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에 영광에 이르는 것도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입니다!
큐티엠식구 여러분! 다시 한번 더 굳세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바랍니다(딛3:8)
<주의 성령>은 달리 우리에게 임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주 예수를 제대로 믿고 그에게로 그의 품으로 회귀할 때 임하옵니다!!!!
오, 주님 이 연약한 종으로 하여금 오늘 이 아침 다시 굳세게 말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하옵고
주께서 종에게 주신 참 자유를 진정 누리는 가운데 더욱 내가 주안에서 거하고
주의 말씀이 이 종 안에 거하는 가운데서 주의 영이 종을 완전히 지배하는 역사를 이루시옵소서
왜냐하면 이 종은 원래 애당초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