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7 주의 날을 예비하는 삶데살로니가전서5:1~11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며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오직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고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우리를 세우심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함께 살려 하셨으니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믿음 안에 있는 나의 사명은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함께 구원을 받아 어둠에서 빛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불안과 염려 걱정을 안고 살았던 저는 어둠 속에서 많은 방황을 하였고 내 눈으로 무슨 것이드 확인하고 볼 수 있어야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아들이 내 안에 들어오지 않으니 불안하고 남편이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니 찬양을 하고 말씀을 보면서도 연민으로 눈물을 흘리며 살았습니다. 그런 어둠의 삶에서 빛의 아들인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해 불안과 염려는 내가 신실하신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함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게 되니 불안과 염려가 올라 올때면 나의 생각과 행동을 바로 전환할 수 있게 되니 상대를 대하는 모든 것이 편안해졌습니다. 서울에서 공주까지 아들의 여정이 계속 되고 있는데 폭우가 쏟아진다니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생각하며 날씨 검색을 하니 아들이 걷는 동안에 큰 비가 없었는지 어제 밤까지 여정을 마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여 전화를 하는데 받지 않고 있으니 남편이 걱정이 되는 것 같지만, 하늘의 하나님께서 비와 해를 막아주시며 아들이 걷는 일정 가운데 함께 하시며 육체적인 땀을 흘리는 그 시간이 아들을 더 성장시키는 귀한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연약한 엄마 밑에서 고생을 안시키고 싶은 나의 생각으로 아들을 병들게 했던 엄마였는데 고생을 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는 아들의 말을 하나님께 올리며 기도합니다. 아들이 집에서 독립을 하고 싶어할 때도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는 집에서는 내가 의지가 너무 약하다는 말을 조금씩 깨달아가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하나님 손에 붙들리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멀리 떠나있지만, 육적인 성실함이 채워질 때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주님 앞에 올 수 있는 인생이 될 것을 확신하며 우리의 연약한 모든 것을 주님께 올리며 주의 날을 예비하는 복된 가정, 우리와 같이 아픔과 어둠의 그늘 속에서 방황하는 가정을 살리는 사명 잘 감당하는 하늘의 명문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