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제목: 데살로니가전서 큐티(5:1-11)-火星 우주선에서 내가 체류하고 있다면
■ 성경구절
ampbull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1,2절)
ampbull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8절)
■ 묵상하기
ampbull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에서 예수님의 강림에 대해 특히 강조하고,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예수님이 강림하는 날까지 흠 없게 보전되기 위한 수고를 아끼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
ampbull 오늘 본문에 때와 시기를 언급한 것은, 언제 그런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을 것이므로, 예수님의 강림은 반드시 있음을 알려야 했기에 특별히 때와 시기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바울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
ampbull 그때로부터 2천 년이 지난 나는 예수님의 강림에 대해 긴장감이 떨어지고 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그 긴장감을 지속시키는 지혜를 얻었다.
ampbull 큐티를 마치고, 바울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NHK news를 보는데, 화성탐사 우주선에 대해 방송을 한다. 미국 NASA는 화성에서과 같은 조건에서 1년간 체류할 우주선을 만든다는 것이다.
ampbull 본토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화성 우주선에서 장기간 체류하게 되는 비행사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될까를 생각하다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구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우주선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bull 우주선은 밑동 잘린 나무와 같이 끝이 분명히 보이는 시설이다. 그 속에서 생활하면서, 더 높은 위치와 안락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내것을 챙기기 보다는 서로 돕고 나눌 마음이 생길 것이며, 오직 본토에 돌아 갈 믿음만이 소망이 될 것이다.
ampbull 이 땅에서의 삶이 영원하지 않음을 나는 알고 있다. 비교적 장기간 체류는 하지만 영원히 살 곳은 아닌 것이다. 바울은 크로노스적인 면에서는 나보다 2천년이라는 적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간의 과학발전으로 내가 살고있는 이곳은 푸르스럼한 점에 불과함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 그런데도 바울은 예수님의 강림에 대해서는 늘 긴장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데살로니가 전서를 큐티하면서 알게 된다.
ampbull 이런 면에서, 나의 호심경은, 항상 우주선에 타고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다
■ 적용하기
ampbull 욕심이 생길 때마다 장기 체류 우주선에 탑승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