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버릴것이 물질이기에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10.02.25
마태복음19장23~30 새찬송313
29~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어제 부자청년이 계명을 다 지키었는데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님께서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 하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고 떠났다고 하셨습니다
부자가 천국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고 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진 물질을 내려 놓기가 얼마나 어려운것임을 말씀해주시는것 같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돈을 지키려고 애를 쓰고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을 모으려고 애를
씁니다
예수님께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 받으리라 하십니다
그 중에 못 버릴것이 물질이 우상이 되어 지옥의 날들을 살고 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가진것도 없고 버릴것도 없는 재물인데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가지려고하고 모으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정말 되었다 하는 인생으로 살기가 힘이 듭니다
내 힘으로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의 생각으로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궁리를 하고 계획을 짜 봅니다
가끔 잠깐이나마 평안했던 날들이 그립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욕심을 안부리고 살았던 날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높이 높이 쌓여있는 물질의 우상이 무너지지 않기에 오늘도 말씀으로
해답을 주십니다
먼저된 자가 나중된 자로 남지 않기 위해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옵니다
꽁꽁 얼었던 겨울이 가고 만물이 소생하는 생명의 계절을 주시는 하나님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모든 일들도 다 풀리고 열리리라 믿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