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3장 8절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바울은 디모데를 통해 데살로니가 교회가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도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내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위로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고자 방문할 수 있기를 심히 간구합니다. 이어서 바울은 그들의 사랑과 굳건함과 거룩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살아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바울은 위로를 받았습니다.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내가 하루하루 믿음으로 산다면 그 삶 자체가 다른 지체를 위로하는 기쁜소식이 됩니다.
복음 전파의 사명을 힘겹게 감당하던 바울은 디모데의 전한 소식을 듣고활력을 받았으며, 그들의 믿음이 더 자라야 함을 알기에 직접 보고 양육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의 믿음도 계속 성장해야 하므로 성도는 겸손히 공동체의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바울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핵심은 사랑과 굳건함과 거룩함입니다. 주님이 주신 사랑을 힘입어 마음을 굳건하게 하여 흠 없는 거룩함에 이르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을 굳게 지키는 것이 거룩함의 비결입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몸 아픈 고난이 금세 끝날 줄 알았는데 한 해에 한 번씩 척추의 허리 엉치 등을 돌아가며 압박골절이 왔고, 2~3달 정도 통증을 겪으며 회개의 회개를 거듭하며 주님 앞에 거룩하기 위해 훈련받으며 양육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7년 째 접어든 올 초부터는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극심한통증으로 살 소망이 끊어질 만큼죽음에 이르는 고통의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덕분에 날마다 들려주시는 말씀과 공동체의 격려로 양육을 받았고, 레위기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고백해도 끝나지 않을 만큼 많은 죄를 회개함으로 거룩함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몇 달 전부터 아프던 무릎이 통증과 함께 부으면서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고, 양쪽 손목 팔꿈치도 부어 아파서두 팔에 힘을 줄 수 없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고 특히 밤이 되면 너무 아파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프고 살 소망이 끊어질 것 같은 환경에도 말씀을 놓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보며하루하루 통증을 견디며믿음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불쌍히 여기신 주님은 마음에 기쁨과 감사와 평안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주님은 이미 치료의 광선을 비춰주셨는데 내가 준비되지 못하니 통증을 통하여 회개를 받아내신 후드디어 지난 주일부터 아침 저녁 공복에생감자를 갈아 마시면 관절염이 치유된다는 지식을 복음처럼 듣게 하시고, 이어서 아침을 채소 과일식을 하면 몸속에 쌓인노폐물이 빠져서 건강해진다는 정보도 알려주셔서 그대로 실천하였습니다.
그런데 날마다조금씩 통증에서 벗어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이제는 살리라'의 고백을 합니다.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므로 때가 되면 완전히 낫는 은혜가 임할줄 믿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나의하루하루 믿음으로 사는 삶 자체가 다른 지체를 위로하는 기쁜소식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께서 주신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늘 부족한 믿음을 주께서 아시오니 불쌍히 여기시어 양육을 잘 받아 성장하게 하소서. 또한 사랑과 굳건함과 거룩함으로 공동체와 함께 잘 살아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