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2:13-20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주의 말씀을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것에 감사하며 그들이 우리의 영광과 기쁨이라고 말합니다.
주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지만 사탄이 방해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때마다 낙심하지 않고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인내하나요?(18-20절)
저희 부부목장에는 교회에 등록을 하셨지만 아이들은 다른교회에 보내는 지체가 있습니다. 목장안에서도 제대로 된 아이들양육이 어려운데 우리들키즈가 되지 않고 큐티인만 가지고 큐티한다고는 하지만 그분들의 생활방식과 예배생활을 2년 가까이 지켜본 모습은 부모와 자녀 서로가 상처를 주고받는 모습입니다.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어서 적절히 권면하였지만 저또한 분노조절이 안되어 목장에서 목자님과 다른 집사님들께 질서를 어지럽히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교회방침에 따라 6개월간 목장에 참석할 수는 있지만 나눔은 할 수 없는 지침을 받아 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주 목자님댁 목장에서 20주년 축하자리인데도 사진을 앞에 찍겠다는 그 아이를 말리려 아빠인 집사님이 험하게 말하고 때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저도 안타까웠지만 목장에서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되는 시기라 앞에 서있던 다른 아이를 옆에서 맞지 않도록 위치만 이동해주고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목자님과 다른 집사님들이 만류하고 타이르고 권면하며 사건은 종결되었지만 그 사건으로 저는 다시금 결단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목장도 공예배이고 아이들보다 먼저 부모가 양육이 되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하니 다른 지체들까지 상처를 감내해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전에도 권면했지만 최소한 저희집에서 목장할 때는 우리들교회 교육부서에 등록된 아이들이 아니면 데려올 수 없도록, 부모가 먼저 살아날 수 있도록 권면을 목자님과 권찰님을 통해 그분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길을 가야하는 믿는성도입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누리며 하루하루 잘 살아내야 함에도 자기연민과 현실에 자주 무너집니다. 그래도 공동체에서 힘을 주고 삽겹줄이 되어 잘 묶여 가다보면 점차 죄가 끊어지고 삶이 해석이 되며 적용까지 이루어지는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분들에게 지면을 빌려서 말씀하고 재차 권면합니다. 두분이 먼저 살아나셔야 합니다. 그 다음이 아이들입니다. 이제 얼마의 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돌이켜 회개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여, 불쌍한 저희들을 긍휼히여겨 주셔서 친히 동행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지체들을 특별히 살펴주시어 돌이키는 회개의 역사를 경험케 하옵소서.
하나님 저의 뜻대로 하지 마시옵고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저를 용서하지 마옵소서.
저부터 성결하게 아침에 큐티하고 매일 #039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039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