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에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까?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까?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지만 하루를 살다보면 사람을 기쁘게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교회에서는 잘하고 있다고 칭찬 받고 싶고 부모님께는 예전부터 항상 그랬지만 인정 받고 싶고 동생에게는 존경 받고 싶고 남편에게는 사랑 받고 싶습니다.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의 눈치를 볼때도 있습니다.
◎ 오늘 나의 이타적인 사랑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을까요? 가족과 지체의 구원을 위해 내가 내려놓아야 할 권위는 무엇입니까?
- 오늘 아침에 아빠의 수술 간병인으로 동생과 스케줄 이야기를 하는데 좀 짜증이 났습니다. 사업을 벌려놓고 부모님 탓을 하며 엄마아빠에게 고된 일을 시키면서 정작 본인은 힘든일을 하지 않으려는 동생이 주말에 약속이 있다며 피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회복센터에 있기에 토요일만 볼 수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ampldquo그래 언니가 주말에 병원에 상주힐께~ amprdquo 했지만 하루종일 마음이 요동쳤습니다. 동생이 좀 얄밉기도 하고 에효 9살이나 어린 너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니 하며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곰곰히 믁상하며 느낀건 내가 친정으로부터 완젼히 독립을 하고 나의 가정인 남편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는게 맞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정식구들에게 이직도 인정 받고 싶은 권위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적용 : 나의 가족과 지체의 구원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인지 결정하기 전에 먼저 공동체에 물어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가족과 지체를 섬기는 일에 저의 달란트와 약재료를 쓰길 원하오니 주님, 저의 수고를 잊지 마시고 갑절의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