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오늘 편지하고 기도하며 위로해야 할 나의 데살로니가 교회는 누구인가요? 나의 믿음 소망 사랑에는 역사와 인내와 수고가 따릅니까?
- 남편과 친정식구이고 엄청난 믿음, 소망, 사랑이 따르기에 말씀을 안붙잡으면 안되는 환경이 되기에 주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은 지금 중독치유센터에 있는데 이곳에 가기까지 엄청난 믿음의
역사, 소망의 인내, 사랑의 수고가 있었고 이 고난 가운데 나의 영적 교만을 깨닫게 해주셨고 주님 자리에 앉아있었던 자신 우상숭배의 죄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친정식구의 구원을 위해 계속 깨어 기도하지 않는 죄를 보여주심으로 내가 얼마나 한 영혼에 대한 긍휼함이 없는지 얼마나 이기적이고 강팍한 사람인지 알게해주셨습니다. 오늘 큐티를 읽고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한가지 더 깨닫은건 제가 먼저 남편에게 자주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였습니다.
◎ 여러분은 어떤 소문의 주인공이 되고 싶으세요? 내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는 존재,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존재임을 알고 혹독한 고난 가운데에서도 기쁨으로 말씀을 붙들고 있습니까?
- 전 아직도 제가 죽지 못해 내가 잘남을 인정받고 옳음을 인정받는 소문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혹독한 고난 가운데 사실 기쁨으로 말씀을 보고 있진 않는것 같습니다. 가끔 기쁨이 있지만 매일 기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내가 벌인 일도 수습하기 힘들고 먹고 살아야 하기에 돈 버는것도 힘든데 남편이 벌인 일 뒷처리, 아빠가 실수한 일 뒷처리,엄마 심부름, 이번 월요일아빠 심장수술, 병원에선 이제 상주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불편한 병원에서 일어나지 못하시는 아빠 섬기기, 정말 하루하루 수고해야 하는 분주함에 가끔 너무 지치기도 합니다.
적용 :이제 제가 먼저 남편과 친정식구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기도하며 위로하겠습니다. 그리고 힘들어도 남편과 친정가족을 기쁨으로 섬기겠습니다.
기도 : 주님, 제가 중심으로 살고 있는 교만함과 자신 우상의 죄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바울과 데살로니가 형제자매들처럼 가족을 기쁨으로 섬길 수 있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갑절의 성령의 은혜를 부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