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나에게 기업으로 주신 땅은 무엇인가요? 내 소유 중에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남편, 친정식구, 나의 삶(약재료)인것 같습니다. 남편의 중독과 외도가 너무 용서가 안되어 이혼하려 했고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항상 생색이 났고 분노가 났는데 레위기를 묵상하며, 큐티가 내 삶이 되면서 이제 사랑의 언어로 남편을 대하려고 노력하니 내 힘이 아니라 주님께서 용서의 힘을 주시는게 느껴집니다. 친정식구와는 예전부터 많은 상처가 곪고 곪아 같이 밥도 안먹고 말도 안했는데 내가 변하기 시작하니 서로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워낙 믿음과 신뢰가 없어 교회에 정착이 힘든데 큐티로 솔직해지니 나의 삶도 약재료가 되어 주님께 드릴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까지 잠잠히 매일 큐티를 놓지 않겠습니다.
◎ 여러분에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믿으십니까? 신앙고백으로 십일조를 잘 드리고 계세요? 월정( 月定 : 달마다 정하여 놓음 )헌금하고 계세요? 잘 드리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재정고난이 너무 심해 물질의 십일조를 드리는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 재정고난으로 쓸대없이 술로 사 먹는일이 사라졌고 영수증을 꼭 받는 습관이 생겨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재정의 훈련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지 라는 생각보다 주님께서 다 보고 계시니 그러지 말자 라는 생각 훈련이 되기 시작한게 놀랠루야입니다. 버는 비용보다 빚이 더 많아 어깨가 너무 무거웠는데 돌이켜보면 주님께서 딱 맞게 값아주셨습니다. 그러니 주님깨서 주신 물질이 맞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모두 지켜주심을 믿고 신앙고백의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