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7장 30절 그리고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성물이라
어떤 사람이 자기 기업이 된 밭 얼마를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면 제사장은 그 값을 정했고, 무르려면 정한 돈에 5분의 1을 더 내야 합니다. 처음 난 가축은 여호와의 것이며, 온전히 바쳐진 것은 팔거나 무르지 못합니다. 그리고 땅의 10분의 1은 여호와의 것이므로 여호와의 성물이 됩니다.
다른 서원 예물과 달리 자기 기업된 밭의 무르기를 장려한 것은 땅을 회복하여 부모님과 자녀를 돌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무모한 서원으로 가정을 고통에 몰아넣지 않고 연약하고 아픈 가족을 돌보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 대상인 여리고 성이나 아말렉은 반드시 진멸하고 죽여야 하는데, 그것을 취하거나 살리면 내가 죽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옛사람이 진노의 심판 가운데 죽은 것이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다.
십일조는 헌금이 아니라 신앙고백입니다. 나의 소유 중 10분의 1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 중 10분의 9를 얻어 누리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성물을 온전히 바칠 때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부어 주십니다.
처음에 예수님을 믿고 나서 교회를 다니며 십일조 헌금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25살에 천주교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을 때는 십일조 보다는 월정헌금을 드리면 되어서 월급을 받으면 5분의 4는 엄마에게 드리고 남은 5분의 1을 내 용돈으로 썼습니다. 그래서 그 용돈 중에서 20%를 구별하여 헌금한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결혼하고 6년 만에 성령으로 거듭났을 때에는 남편의 실직을 겪을 때라 경제적으로 궁핍하여서 십일조는 못하고 지내 던 중에 동생집 상가의 일을봐주고 월급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십일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감격이 얼마나 컷던지 정말 기뻤습니다.
그런데 함께 감사헌금을 드리면서남편 이름으로 한 것이 그의 화를 돋우었으며 생각지 못한고난을 겪었습니다. 내 생각엔 남편 위신을 세워주려고 한 것인데 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줄 몰랐습니다.
또 동생집 상가의 일을봐주다가 동생은 원래 다니던 직장으로 돌아가고, 남편과 함께 의류 도매업을 하면서 봉투 밑에 날마다 조금씩 모아두었는데, 나는 둘째를 가지면서 그만두었고, 눈물의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은 새 상가 분양을 받도록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 당시 남대문 시장에 #039페인트 타운#039상가는케주얼의 첨단을 알리는 곳이어서 우리 부부에겐 맞지 않아 프리미엄을 받고 판 후에 다른 새 상가를 사서 남편 혼자 경영을 하였는데 잘 되지 않아서 나는 말라기 3장을 보이며십일조를 해보라고 권면했더니 남편이 적용하였는데얼마 지나지 않아 팔리며 말씀대로응답을 받았습니다.
그후 남편은 2년 정도 혼자 일하면서 내 돈은 챙기고 남의 돈은 떼어 먹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 풍토가 본인은 남 줄 것은 챙기고 빚지기 싫어하는 성품에모두 접고 그동안 번 돈을친한 믿음의 형제의 퇴직금과 합하여 공동 명의로 용인에 땅이 넓은 주택을 구입하여 17년 만에 팔며 또다시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했습니다.
늘 내 마음의 신앙고백은 있어도 경제권이 주어지지 않아온전한 십일조 헌금은거의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내 중심을 보시고때마다현금이 아닌 팔지 못하는 부동산으로 묶어두시고, 근검 절약하는 생활습관을 길러주셨습니다.
천국갈 때까지 남은 기간은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내 형제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도 나누는 영육 간에 부유한 믿음의 가족이 되고 싶은데 꼭 적용까지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노년엔 몸이 아파서 외부 활동을 못하고 집안 일도 못하니 시간을 넘치도록 부어주셔서 큐티하고 기도하며,날마다 예수동행일기 쓰면서 주님과 함께 거하는 기쁨과 함께귀한 종들의 말씀을 넘치게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부지런히 살며 근검절약하는 습관을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처음 난 것이 여호와의 것임을 알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주께 드리고 이웃과도 나누게 하시며, 저의 죄성이 온전히 바쳐져 날마다 죽고 예수님으로만 살게 하소서. 저의 주인이며 목자이신 주님 앞에내게 주신 모든 것에신앙고백으로감사의십일조를 드리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