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곤고할때 서원한 것이 있나? 그것을 잘 지키고 있나?
- 처음 예수님 만날때 예수님 영접하고 내 주로 모시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하여 평생 주님을 따르겠다고 섬기겠다고 서원한 적이 있다. 그리고 주님이 남편을 긍휼이 여기라고 많은 마음들을 주셨는데 미워할 짓을 많이하여 사랑할 수 없어 많이 미워했다. 하지만 그 서원 때문에 남편과 아직 이혼하지 않고 살고 있고, 그 서원때문에 부모님을 떠나지 않고 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자리를 지키고 싶지 않을때마다 항상 그 서원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드리기로 한 예물은 무엇인가?
- 난 우리들 교회 오기전 여러 교회를 다녔다. 우리 교회가 짱이라는 이야기와 우리 교회 와서 변했다 라는 말이 듣기 싫어서였다. 난 그 말대신 amprdquo예수님이 짱이야 예수님 만나서 이렇게 변했어요ampldquo 이 말이 맞지 않나 라는 판단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고 상대방을 가르치려고 하거나 선을 넘는 사역자들을 보기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교회가 주님인데 평생 주님을 섬기겠다고 서원한 자로서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것 같다.. 이제 강에서 바다로 물결이 나아가듯 나의 고난이 약재료되어 가정을 살리고 더나아가 사람들을 살리는 섬김의 서원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