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6장 39절 너희 남은 자가 너희의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쇠잔하며 그 조상의 죄로 말미암아 그 조상 같이 쇠잔하리라
재앙을 당해도 하나님께 청종하지 않고 대항하면 이스라엘 백성의 성읍과 성소가 황폐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여러 민족 중에 흩으실 것이며 본토는 황무하여 그 땅이 안식을 누릴 것입니다. 원수들의 땅이 포로로 끌려간 자들을 삼킬 것이며 그들은 자기의 죄로 인해 쇠잔할 것입니다.
자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은 자녀의 살을 먹는 것으로 돌아옵니다. 전쟁에 져서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땅이 황무해질 때하나님은 내 영육의 땅으로 안식을 누리게 하시며 크고 놀라운 새 일을 예비하십니다.
멸망과 포로생활을 겪고도 약해지지 않는 것이 진짜 저주인데 죄 때문에 쇠잔해지는 것이야말로 멸망과 포로의 다음 단계로 가는 은혜의 징검다리입니다.
죄를 드러내는 것은 힘들지만 깨닫고 진짜 회개하게 되면 축복 중에 축복인 것이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도말하시고 속량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같은 죄인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받은 것은 내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은 어쩔 수 없이 죄를 짓게 되는 나약함이 있어오늘도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립니다.
전쟁이 왔는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대항하면서 자녀의 살을 먹고 황폐하게 한 저의 죄를 용서하소서. 황무해진 제 영육의 땅을 이제 주 안에서 쉬게 하시며 새롭게 하소서.멸망과 포로생활을 통해 약하고 쇠잔해진 저를 불쌍히 여겨 저와 조상의 죄를 용서하여 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