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6 불순종에 따른 저주레위기26:14~26
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여~~ 명려을 준행하지 않고 규례를 멸시하고 내 법도를 싫어하며 모든 계영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배반할진데 ~ 재앙과 열병과 생명의 쇠약함과 파종한 것은 헛되고 대적에게 패하며 너희를 다스리고 쫒는 자가 없어도 도망자가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순종한 자와 불순종한 자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꼭 꼭 씹어 말씀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게 됩니다. 몇년 전 레위기 묵상을 하고 또 다니던 교회에서 레위기에 대해 깊이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씀을 다시 볼 수록 그 비밀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레위기 하면 어떻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까에 대한 방법에서 이제는 꼭꼭 씹어서 어떻게든 쉽게 풀어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제사의 방법과 모양만을 따르던 제가 말씀을 통해 사랑을 알고 내가 자녀에게 바라는 마음 그대로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을 깨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너희가 내게 청종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세상의 소리가 아닌 말씀과 찬양 기도로 날마다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침에 깊은 묵상을 하고도 사무실에 출근하면 그 생각이 없어지고 세상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연약한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나 되었다 함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아침 첫 시간을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하고 출퇴근 하는 길에 말씀을 듣고 가슴에 새기며 내가 할 수 있는 자리에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또한 점심시간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말씀과 기도를 들으며 깊은 교제를 하기를 원합니다. 며칠 전 아침마다 하는 기도문을 녹음하여 그것을 들으며 다시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점심시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하며 보내는 시간을 좋은 환경에서 나무와 숲을 보며 기도와 말씀 듣는 것으로 예배의 시간을 갖고 적용하고자 합니다. 하나님. 제가 저에게 주어진 시간 안에서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불순종의 저주가 아닌 순종하는 자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