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순종에 따른 축복레위기26:1~13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안식을 지키고 성소를 경외하며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철따라 비를 주시고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 안전하게 거주하리라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고식을 벅다가 새 곡식으로 말미암아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나는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해 내어 종 된 것을 면하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나라
자녀, 돈, 성공 우상에서 조금씩 벗어난 것 같은 저는 건강을 우상으로 삼고 내 생활과 생각의 많은 부분을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30대 후반부터 찾아온 이석증이 나이를 먹으면서 주기와 횟수가 빨라지니 이 어둠과 고통의 터널에서 벗어나고 싶어 늘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편은 40대 중반에 당뇨 판정을 받고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약을 먹지 않게 관리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 혈관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 건강 염려증과 함께 건강이라는 우상을 붙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건강에 대한 정보를 더 관심 있게 들으면서 남편이 다른 사람과 술을 한잔 하고 오는 것도 언짢아지고 건강에 좋다는 것을 사서 먹고 챙기느라 가계에 부담을 주고 상태가 되었고 조금씩 효과를 보면서 아픈 형제 자매에게도 알리고 효과를 보게 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앞서 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대충 듣고 건강 정보에 더 마음을 빼앗길며 소비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건강 우상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깨달지만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 우상을 버리고 말씀과 규례를 준행할 때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큰 것으로 챙시며 묵은 곡식을 치우고 새 곡식으로 채워주신다고 합니다. 건강을 챙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저는 질병의 고통 가운데 나를 살리는 것은 스스로 건강을 잘 챙기는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여전히 내 열심으로 무엇을 해 보려려는 마음이을 주님께 올리며 모든 삶의 주권자는 애굽의 종의 삶에서 나를 구원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질병의 고통가운데 연약한 저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이른 나이에 질병의 옥에 갇혀 살게 하신 것은 거룩한 성전으로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을 바꾸고 말씀과 거룩으로 채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을 통한 축복을 얻으며 새 곡식으로 채우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연약합니다. 오늘 하루를 또 버거워하지만 건강의 우상에서 자유하며 오직 주님으로 인해 평화를 누리고 두렵게 할 것이 없으며 사나운 짐승을 제해 주실 주님을 믿음으로 건강의 감옥에서 해방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돌 순종을 통한 축복을 누리며 바로 서서 걷는 하루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