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은 안됩니다 - 마19장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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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23
마 19 :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마 19 : 5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마 19 : 6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예수님께서는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해야 된다고 하시고
아내와 결혼을 하게 되면 부모를 떠나서 자립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며
이혼은 하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그렇게 만드시고 정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듯이
결혼도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사람을 찾아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짝을 지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날 커피숍에서 만나지 않았다면 결혼을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세전 에 택해 주시고 나에게 제일 잘 맞는 짝을 맺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내가 내 마음대로 이혼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능력이 없는 남편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나에게 제일 적합한 사람을
만나게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바보 같은 남편을 만났기에 교만한 내가 변화를 받고 모든 가족이 믿음을 갖게 되고
천국에 갈 수가 있도록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속을 썩히는 자녀들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속을 썩히는 그 자녀로 말미암아 기도하게 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며
마침내 주님 앞에 엎드러지므로 구원이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현재 나의 자녀가 나쁜 자녀이든지 착한 자녀이든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제일 맞고 적합한 자녀를 맡겨 주셨다는 사실에 감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짝을 지워 주신 것이기에 내 마음대로 헤어지면 안된다고 합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혼을 너무 쉽게 해 버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상대방이 음행한 연고가 없으면 헤어지면 안된다고 합니다
혹 갈라지더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화합을 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도 내가 택해서 가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택해 주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별로 좋치 않은 교회라 느껴지더라도 나에게는 제일 적합하기에 보내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나를 괴롭히는 성도가 있다면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괴롭히는 그 성도로 말미암아 나를 변화시키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인 자녀들에게 좋은 것들만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처한 환경이 너무 힘들더라도 결국 좋은 일들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남편이나 자녀가 속을 썩히든지 사업이 안된다든지 심지어 병에 걸려 있는 경우라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높은 뜻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원하시는 방법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사단의 공격을 받게 되고 고생을 하게 되고 창피를 당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도록 했는데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혼을 하고 난 뒤에도 부모를 떠나 살면서 부모에게 효도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도 부모를 떠나지 않고 한 곳에서 살아가므로
처음에는 좋은 것 같이 보이더라도 살아가면서 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혼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헤어져 버림으로
자녀들의 삶에 불행을 초래하고 실패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짝 지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들을 지켜 나가기 보다는
내 생각대로 움직여 나갈려고 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저의 삶도 내 생각대로 육체의 욕심을 따라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므로
본질상 진노를 받을 자녀이었는데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을
인하여 그리스도를 선물로 주셔서 구원을 받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것들은 하루 빨리 내어 버리므로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축복을 받아 누리는 자녀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