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빌어야 하며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마18장2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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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22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어린 아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지 아니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하신 주님께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또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마음으로 형제를 진실로 용서해 주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도 용서를 해 주실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악한 종은 주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간청하면 들어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고 용서를 받을려고만 하였지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
악하게 하고 용서를 할 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신 은혜의 의미를 모르고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기에
조그만 일에도 용서를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종은 종인데 악한 종이라는 것입니다
동료를 불쌍히 여기지 않고 자신의 유익만을 구하는 사람이 악한 종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은 용서를 받을려고 하면서 남을 용서해 주지 않는 사람이 악한 종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친족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 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 5:8
친족이나 가족이나 형제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용서해 주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이 필요한 곳이 가정이며 교회일 것입니다
가정에는 가족들 간에 허물을 너무나 상세히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제일 용서가 필요한 곳이 가정일 것이며 부부간이며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일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에게 나쁜 짓을 한 사람에게 보복을 할려고 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원수라는 단어가 생기었고 원한이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일 것입니다
용서할 뿐만 아니라 사랑을 해야 한다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오직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할 수가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문제가 생기게 되면 용서해 주고 받기가 더 힘들 것입니다
부부가 헤어지고 나면 원수가 되어 버리기에 서로 용서를 해 주기가 힘이 들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러기에 이혼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성도에게는 이혼은 허락이 되지를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언젠가는 부부간에 서로 용서를 해 주어야지만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기 #46468;문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기에 하나님의 크나큰 용서를 받은 은혜를 아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라도 용서를 해 줄 수가 있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용서를 해 주어야 할 곳보다 용서를 받아야 할 곳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일 것입니다
내가 잘 못 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있게 되었다는 고백을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말할 것도 없고 가족에게나 성도님들에게나 목사님에게나 장로님에게나
늘 죄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것 같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용서를 해 주기 보다는 용서를 받아야 할 것들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나 가족이나 성도님들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랑하지 못하였던 것들을 생각하면서 용서를
비는 용서의 아침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