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5장 10절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선포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에 들어가면 6년 동안 그 땅에서 농사를 짓다가 일곱째 해에는 땅을 쉬게 해야 합니다.50년째 해는 희년으로 모든 주민에게 자유를 공포하여 각각 자기의 소유지와 가족에게 돌아가도록 합니다. 이 규례를 지켜 행하면 그들은 그 땅에서 안전히 거주하며 배불리 먹을 것입니다.
안식년의 소출은 개인이 아닌 공동소유가 되어서 누구나 다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지금 내게 주신 땅에도 안식이 필요합니다.내 열심과 집착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후히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여호와께 대한 안식입니다.
희년은 사람들 간의 평등을 회복하고 사회 정의를 세우는 해로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로부터 시작됩니다.이처럼 내 죄를 보고 속죄의 은총을 경험하여 복음의 뿔나팔을 삶 속에서 크게 불 때 죄와 사망에서 자유하에 되어 생업과 가족의 회복이 시작됩니다.
안식년과 희년의 규례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믿음의 시금석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안식년을 지킬 때 그 땅은 열매를 내어 나로 배불리 먹게 할 것입니다.
요즘은 매일이 안식년과 희년과 같음을 느낍니다.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의 쉬는 것과도 비슷해서 주일에 큐티 묵상을 쉬어봤더니뭔지모를 자유함이 느껴져 어제는 7시부터 12시 반까지예배에만 집중하고 편안히 지냈습니다.
바라기는 몸의 통증만 좀 거둬주시면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은데, 이 또한 언젠가 끝나는 날, 희년이 올 것을 믿습니다. 그때까지 주님 바라보며 기쁘고 감사함으로 지내길 다짐합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땅으로 안식하게 하여 제 영혼도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속죄로 부터 시작된 희년이 제 삶에도 선포되어 평등과 정의의 물이 흐르고 생업과 가족, 건강이 회복되게 하소서. 이 땅에서 안식과 자유의 해를 선포하고 지킬 때 안전함과 열매를 베풀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