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6월 12일 월요일 ◈
◉ 안식과 자유의 해 ( 레위기 25:1-22 )
▷ 안식년
1.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
3. 너는 육 년 동안 그 밭에 파종하며 육 년 동안 그 포도원을 가꾸어 그 소출을 거둘 것이나
4. 일곱째 해에는 그 땅이 쉬어 안식하게 할지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가꾸지 말며
5. 네가 거둔 후에 자라난 것을 거두지 말고 가꾸지 아니한 포도나무가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안식년임이니라
6. 안식년의 소출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 너와 네 남종과 네 여종과 네 품꾼과 너와 함께 거류하는 자들과
7. 네 가축과 네 땅에 있는 들짐승들이 다 그 소출로 먹을 것을 삼을지니라
▷ 희년
8. 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안식년 일곱 번 동안 곧 사십구 년이라
9.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
10.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11. 그 오십 년째 해는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가꾸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12. 이는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밭의 소출을 먹으리라
▷ 명령과 약속
13. 이 희년에는 너희가 각기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갈지라
14. 네 이웃에게 팔든지 네 이웃의 손에서 사거든 너희 각 사람은 그의 형제를 속이지 말라
15. 그 희년 후의 연수를 따라서 너는 이웃에게서 살 것이요 그도 소출을 얻을 연수를 따라서 네게 팔 것인즉
16. 연수가 많으면 너는 그것의 값을 많이 매기고 연수가 적으면 너는 그것의 값을 적게 매길지니 곧 그가 소출의 다소를 따라서 네게 팔 것이라
17. 너희 각 사람은 자기 이웃을 속이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18. 너희는 내 규례를 행하며 내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하게 거주할 것이라
19. 땅은 그것의 열매를 내리니 너희가 배불리 먹고 거기 안전하게 거주하리라
20. 만일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만일 일곱째 해에 심지도 못하고 소출을 거두지도 못하면 우리가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
21. 내가 명령하여 여섯째 해에 내 복을 너희에게 주어 그 소출이 삼 년 동안 쓰기에 족하게 하리라
22. 너희가 여덟째 해에는 파종하려니와 묵은 소출을 먹을 것이며 아홉째 해에 그 땅에 소출이 들어오기까지 너희는 묵은 것을 먹으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레위기 25장 1절에서 22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안식과 자유의 해를 누리는 주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안식과 자유를 누리려면
◉ 첫째, 열심히 수고하고 기쁘게 내 놓아야 합니다.
오늘 1절부터 7절까지는 안식년에 대해 한 규례에요. 안식년은 이스라엘 자손이 7년마다 한 번씩 지키는 절기로 6년 동안 풍성한 곡식을 내온 땅을 1년 간 쉬게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이 기간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깊은 영적 교제를 누리길 원하셨어요. 무엇보다 안식년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대단히 기쁜 해인 이유는 6년 동안의 모든 수고를 내려놓고 쉴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더욱이 6년 째 되는 해에는 하나님이 안식년에 먹을 양식까지 더해 주셨지요. 이런 이유로 이스라엘 백성은 의무감보다는 기쁨으로 안식년을 지냈습니다. 3절과 4절에 보니 ampldquo 너는 육 년 동안 그 밭에 파종하며 육 년 동안 그 포도원을 가꾸어 그 소출을 거둘 것이나 일곱째 해에는 그 땅이 쉬어 안식하게 할지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가꾸지 말며 amprdquo라고 하세요. 6년 동안은 열심히 파종하고 가꾸어 곡식과 열매를 거둬들여야 합니다. 이 땅은 수고와 눈물이 없는 것이 아니지요. 그런데 수고 없이는, 눈물 없이는 안식도 없습니다. 안식은 주님이 씻겨 줄 눈물이 있어야 누릴 수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땅에서 주의 일에 열심히 수고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또 5절에 ampldquo 니가 거둔 후에 자라난 것을 거두지 말고 가꾸지 아니한 포도나무가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안식년임이니라 amprdquo고 하세요. 스스로 자란 곡식과 포도열매는 가난한 자들과 짐승들의 몫으로 남겨놓고 거두지 말라는 것이죠. 하나님이 이르케 명령하실 수 있는 것은 하나님만이 모든 것에 주인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안식과 자유를 누리는 사람은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언제든지 자신의 것을 기쁘게 내 놓습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주의 일에 열심히 수고하고 계신가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내가 주께 기쁘게 내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안식과 자유를 누리려면
◉ 둘째,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8절에서 10절에 ampldquo 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안식년 일곱 번 동안 곧 사십구 년이라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amprdquo라고 하세요. 희년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자유와 해방을 가져다주는 해였어요. 이 희년은 50년 째 해에 7월 10일 즉 대속죄일부터 시작하여 1년 간 지켰습니다. 그러면 왜 대속죄일부터 희년이 시작되는 걸까요? 죄의 완전한 속죄가 선행되어야만 참된 자유와 해방의 은혜를 덧입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대속죄일이 안식의 클라이맥스인 것입니다. 11절에 ampldquo 그 오십 년째 해는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가꾸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amprdquo고 하세요. 하나님이 희년에 경작과 수확을 못하게 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백성을 노동으로부터 해방하고 그들에게 안식을 주기 위해서 였지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 중에는 이르케 심어 어떻게 먹고 살지.. amprsquo걱정하는 사람들이 분명이 있었을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안식년 전에 3년 쓸 양식을 미리 거두게 하셔서 그들이 안식년과 희년에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게 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순종하겠다고 결단하기만 해도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굶기지 않고 사명으로 인도해주십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참된 자유와 해방의 은혜를 덧입고자 주님 앞에 내놓아야 할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먹고 사는 문제를 염려하기보다 먼저 순종해야 할 말씀은 무엇인가요?
[ 묵상간증 ]
▷▷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이 아닌 이생의 자랑이라는 땅에 들어가려고 했기에 진정한 안식을 누리지 못한 것을 깨달았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진정한 안식 )
저는 회사에서는 늘 전투적으로 일하고 교회에서는 주일에 온종일 봉사하며 열심히 살았어요. 그러면서 믿을 거면 제대로 믿어야 한다며 아내와 자녀를 닦달했지요. 하나님은 일곱 째 해에는 땅도 안식하게 하라고 하셨지만 저는 열심히 예배드려야 복 받는다는 기복신앙으로 주일에도 진정한 안식을 누리지 못했답니다. 그러니 예배를 드려도 기쁨도 없고 설교시간에는 졸기 일쑤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이에요. 작은 딸이 이런 숨 막히는 곳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다! amprsquo며 가출을 했어요. 또 회사를 그만 둔 한 직원이 그르케 살지 말라! amprsquo고 제게 메일을 보냈지요. 그때 저는 나는 모두를 위해 열심히 산 것 뿐인데 왜 다 나 때문에 힘들다고 하지..? amprsquo하며 이 상황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어요. 갈수록 영육이 지치니 생색과 피해의식이 올라와 억울한 마음만 가득했지요. 그런데 오늘 2절 말씀을 묵상하다가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이 아닌 이생의 자랑이라는 땅에 들어가려고 하니 안식을 누리지 못했다는 것이 깨달아졌어요. 말씀을 통해 진정한 안식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셔서 주일학교 교사로도 기쁘게 섬기게 하시고 지체들과 함께 안식을 누리게 하시는 주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가정과 직장에서 가벼운 농담을 하며 즐겁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내와 자녀들에게 아직도 내가 변하지 않는 모습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고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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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절부터 17절까지는 이웃 간에 상거래에 대한 규례입니다. 그런데 14절과 17절에 보니 서로 속이지 말라는 말씀이 두 번이나 나오네요.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해 부당한 방법으로 이득을 챙겨서는 안 된다는 거에요. 여러분 나의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니 희년이 되면 다시 내놔야 해요.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도 그래요. 구원 받으면 천국은 모두 동일하게 가는 것입니다. 구원의 상급은 다 똑같아요. 그저 우리는 천국에서 희년의 기쁨, 구원의 기쁨을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니 이 기쁨을 알고 누리길 원하는 자는 서로 속일 필요도 없겠지요. ampldquo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amprdquo항상 이 17절 말씀만 기억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또 18절에 ampldquo 너희는 내 규례를 행하며 내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하게 거주할 것이라 amprdquo고 하세요. 결론적으로 우리가 하나님 말씀만 잘 지키면 이 땅에서도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내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이유는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기 위함이에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 행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누리는 복된 하루를 보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안식은 씻겨 줄 눈물이 있어야 누릴 수 있다고 하셔도 참으로 이 땅에서 수고와 눈물 없이 안식만 누리고 싶은 저희들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기에 주님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언제라도 기쁘게 내놓을 수 있어야 하는데 눈깔사탕을 빼앗기기 싫어 움켜쥔 어린 아이처럼 부여잡고 있느라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참된 자유와 해방의 은혜를 덧입기 위해 먼저 내 죄를 주님 앞에 내어놓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항상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말씀 가운데 순종할 것을 찾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참된 안식과 자유를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릴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