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의 용서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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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22
마태복음18장21~35
21~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예수님께서는 끝이 없는 무한대의 용서를 말씀하십니다
용서해야 할 일들보다 용서 받아야 할 일들이 더 많기에 누눈가를 용서한다는
말은 저에겐 거리감이 느껴지는 말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며 지금까지 살아온 저의 삶을 다시 뒤돌아 봅니다
베품도 없고 나눔도 없는 그런 삶이기에 용서 라는 단어를 쓸수가 없나 봅니다
용서를 받아야 하는 입장의 삶을 살았기에 더욱 나의 모습이 초라해 집니다
일부러 죄를 지으려 지은 것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게 되었고
손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만 해도 죄라고 하셨는데
이제 까지 저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현실적으로 손해를 본 분들게
진정 용서를 구합니다
받은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받기 보다는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