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3장 42절 너희는 이레 동안 초막에 거주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이스라엘 백성은 매년 7월 10일을 속죄일로, 7월 15일부터 일주일 동안은 초막절로 지켜야 합니다. 이 절기에는 일을 멈추고 성회로 모여 번제 소제 희생제물 전제를 화제로 드려야 합니다. 초막절에는 초막에 머물며 출애굽 때 초막에 거하던 일을 후손에게 알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친히 대제사장이 되셔서 나를 위해 이미 속죄제를 드리셨지만, 나도 매일 말씀 앞에서 회개하며 그 은혜를 되새겨야 합니다. 그럴 때 오늘의 삶을 거룩한 예배로 드리게 됩니다.
초막절을 지키며 400년간 노예로 살던 애굽에서 건져내시고 40년 간 방황하던 광야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내가 잊고 싶은 고난도 거기서 건져내신 주의 은혜와 함께 기억할 때 거룩한 약재료가 됩니다.
성도의 본향은 천국이기에 우리는 이 땅에서 거류민과 나그네로 살아갑니다. 내가 초막 같은 환경에 있다면 그것은 내 본향이 천국임을 증명하기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400년 간 세상의 노예로, 예수님을 믿으면서도40년 간방황했던 지난 날을 돌아봅니다. 그 사이에 하나님 은혜에 감사한 약재료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제 고난의 막바지라 생각되는 때를 보내고 있는데 하나님의 때를 알 수 없으므로 끝까지 감사함으로 견디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내가 지고 가기에 다소 벅차드라도 힘들게고난을 이겨내며때마다 살아난 간증을했는데, 몸이 아픈 고난도 장류별 종류별 다른 것 같습니다.
처음엔 비록 몸이 완쾌되지 않아도바깥에 나가서 걸어다니며 차를 타고 교회에만 갔으면 했는데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 다음엔 경치 좋고 물 맑은 곳에 가서 자연과 더불어 살며 이따금 바다도 보고 했으면 하던 소원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젠 바깥에 나가지 못해도내 손으로 밥먹고 내발로 걸어서 화장실에라도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원도 이루어주실 줄 믿습니다.요즘 치매에 대한 이야길 들으며천국가는 그날까지 정신 줄 놓지 않고 죄를 회개하여 거룩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를 죽을 수밖에 없는 죄에서 거져내신 주님의 속죄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제 죄가 제가 겪는 고난보다 훨씬 무거움을 인정하며 다시 한 번 회개하오니 제 삶을 받으시고 주의 뜻대로 써주소서.초막 같은 제 가난한 환경이 천국을 소유했다는 증거임을 믿사오니 기뻐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