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난의 타작 마당” 을 기억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작성자명 [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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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03
고린도후서를 묵상하면서
계속 ‘오르난’이 생각 되어졌습니다.
언젠가 김목사님 말씀 중에서 들은 것 같기도 하고, 본 것 같기도 하고,
정아님의 나눔 중에서는 확실히 본, 생활예배 잘 드리는 오르난,
한참을 찾다가, 드디어 찾았습니다.
어떻게 특별한 일을 하지 않은 평범한 오르난을 그렇게 받으실까?
밀을 타작하다가 돌이켜 천사를 보고 네 아들과 함께 숨은,
다윗을 보고는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왕이 좋게 여기시는대로
소들과 곡식 떠는 기계와 밀을 다 드리나이다… 하며 순박하고, 진실한 오르난,
하루하루 성실하게 일하며 생활 예배를 잘 드린 오르난을 생각합니다.
“매일 큐티 하고, 기도 하고, 성경 읽고, 적용하려 하고,
순종하기 위해 한 마디 말이라도 참는 것… “ 김목사님을 통한 말씀을 다시 새깁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이 뭔가 대단한 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 타작 마당에서 열심히 타작하는 것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생활예배입니다.”
“그저 오늘 하루의 삶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오늘의 일을 기쁘게 하고,
오늘 내 십자가를 지며 생활예배 잘 드리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이 금 6백 세겔의 값어치가 있는 오르난의 타작마당입니다.”
“이제까지의 고난으로 값을 치르고 산 타작마당이 예수님이 오시는 성전의 자리가 됩니다.
다른 사람들까지 주님께 인도하는 예배의 자리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금도 은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잘 시간에 자고, 깰 시간에 깨고, 잘 먹고, 잘 쉬고, 매일 큐티하고, 기도하고, 목장예배, 공예배 열심히 참석하는 것, 살림 열심히 하고, 직장 일 열심히 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입니다.”
“7만 명의 값을 치르고 이제 내 몸과 마음과 정성을 드리고, 십자가를 잘 지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내가 화목제물이 되어 다윗의 번제단 뿐만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번제단이 되어 드려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준비하게 됩니다.”
“22장 14절 말씀에 다윗은 내가 환란 중에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중수를 셀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이 예비하였고 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성전을 위한 가장 훌륭한 준비는 환란 중에 예비한 것들입니다.
나의 환란이 많으면 많은 것만큼 성전을 잘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환난 중에 하나님을 만났습니까? 말씀이 들렸습니까?
환난 중에 드린 기도와 예배와 헌신으로 나와 내 가정에 천국 성전이 지어지는 것을 믿으십니까.”
* 큐티 특강 중에서, <고난덩어리는 은사덩어리 (대상 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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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역으로 7만명이 죽어나가는 엄청난 상황 앞에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
“오르난의 타작 마당” 을 기억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마음에 사형 선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신 하나님,
우리를 건지셨고, 건지시고,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결타 인정 받는 ‘오르난’ 이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견고케 하옵소서…
너무도 평범하고 작은 하루 하루의 삶을 금 6백 세겔의 값어치가 있는
오르난의 타작 마당으로 여겨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