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3장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가장 기본적인 절기인 안식일, 유월절과 무교절 규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또한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거둘 첫 이삭을 여호와께 드리는 규례를 알려주시면서 이는 그들이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고 하십니다.
안식일의 주인은 하나님이므로 그의 백성은 노동을 멈추고 쉬면서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을 기억하며 감사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엿새 동안 땀 흘려 열심히 일할 때 하루를 구별하여 쉬며 안식할 수 있습니다.
무교절을 7일간 지키는 것은 출애굽한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한 삶을 지속해서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나의 유월절 사건을 거쳐 예수를 믿은 이후에는 남은 인생을 주님이 나를 살려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내가 이 땅에서 소유하게 된 것은 결코 내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로 맡기신 것입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신앙고백이야말로 감사를 표현하는 최고의 고백입니다.
나의 출애굽 이후의 삶이 이전과 달라진 것은 주일이 되면 당연히 예배를 드리는 삶으로 변하였고 40년이 지나도록 지켜왔습니다. 33년 간 세상 가치관에 젖어 있던 습관 보다 오래 되었으니 생각이나 삶이 많이 거룩해진 것 같습니다.
특히 지난 6년 동안 투병하는 시간을 지나며 주님만 바라보며 지내온 삶이야 말로 거룩을 향해 나아간 것 같습니다. 조금만 편하면 누리며 살고 싶을 때마다 또 다른 질병으로 찾아오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진통제 복용 후 8일간의 안식을 누리던 중에 살만 했는지 자기 전에 약먹는 것을 잊었더니 그날 밤부터 시작하여 닷새 동안을 전에 보다 배로 큰 통증에 시달리며 지내왔는데이제 한숨 돌린 것 같습니다.
내일 일을 모르는 인생인데 주님 앞에 여호와의 절기마다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거룩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고 싶습니다. 그곳엔 어떤 아픔이나 고통이 없이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다고 하는 복음을 믿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거룩임에 주일예배를 잘 지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저의 유월절과 출애굽 사건을 기억하며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감사의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