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8일 목요일
레위기 23:1-14
기념하고 감사하라
하나님께서는 각종 절기와 규례를 설명하시고 안식일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한해 농사에서 거둔 첫곡식을 구별하여 드리는 초실절에 대해 설명해주십니다.
안식일을 잘 지키고 있나요?(3절)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마치시고 7일째 쉬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늘날 주일을 지키는 우리는 6일간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주일에 주님안에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주일성수는 어쩌면 모든이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달력을 보면 매주 첫날이기도 하는데 처음날을 하나님께 늘 드리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평온합니다.
본문중에 첫 곡식을 드리는 초실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저도 생업을 바꾸고 꼭 십일조를 드려 돈에 대한 자유함을 누리고 감사의 기도도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높은 자리나 많은 성취가 아닌 낮은 자리와 겸손한 태도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사랑, 정의, 겸손을 늘 행하며 죄를 씻는 회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 삶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나에게 사랑이 없음을 알지 못했고 정의는 제 옳은 소견대로 기준을 잡았고 겸손은 욕심과 열등감으로 나올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우리 부부목장에서도 그런 모습으로 보여질텐데 목자님께서 책망하시는 말씀은 다 옳습니다.
그래도 각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말씀을 살펴 온전한 권면으로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주여, 우리목장에 분수령적인 회개가 일어나도록 역사하옵소서.
토요일에 계획된 마을모임에 날씨의 은혜와 더불어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 모두 즐겁게 예배드리고 마치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