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2장 9절 그들은 내 명령을 지킬 것이니라 그것을 속되게 하면 그로 말미암아 죄를 짓고 그 가운데에서 죽을까 하노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은 제사장의 신체 조건을 말씀하시며 그 직무를 할 수 있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를 구별하라고 하십니다. 제사장은 성물을 먹는 규례를 지켜 여호와의 성호를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사장은 이런 명령을 어겨 자신을 속되게 하는 죄를 지으면 안 됩니다.
제사장은 육체에는 흠이 없을지라도 죄 없이 제사장으로 온전한 제사장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제사장으로 오셔서 인류의 구원을 단번에 이루셨습니다. 그 은혜로 성도된 나도 온전함과 거룩함을 지키고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게 하셨지만 이를 온전히 누리려면 스스로 정결해야 합니다. 제사장이 정결예식을 통해 성물을 먹을 수 있는 것처럼 나도 진정한 회개로 구원의 은혜를 즐거워하게 됩니다.
성도가 주의 명령을 어겨 자신을 더럽히는 것은 명령하신 주님을 무시하는 일입니다.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최고의 예배입니다.
지금까지 평생을 예배드리며 늘 최고의 예배를 올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기 위해 물로 씻고 마음 속에 생각나는죄를 회개하였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보고 회개해도 근원적인 죄성을 끊기가 참 어렵지만 하나님은 나의 머리털 하나까지 다 세시고 죄사함의 은총을 주셔서 오늘까지 온 것에 감사합니다.
천국가는 날이 언제일지 모르나 그때까지 말씀을 보고 들으며 깨달은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주여! 은혜를 입혀 주세요. 간혹 몸이 너무 아프면 정신이 혼미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혹여라도 주님을 부인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세요.
자격 없는 저를 부르셔서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은혜를 누리기는 좋아하면서도 물로 씻는 회개의 삶을 게을리한 죄를 용서해 주세요. 명령의 말씀을 지킴으로 저 자신을 더럽히는 모든 죄악을 이기게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