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10년차에 다시쓰는 나의 출애굽 간증문>
제가 다시 출애굽하게된 사건은 남편의 죽음으로 사별의 사건을 당하게 된후부터입니다.
부부싸움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한달간 접근금지 명령을 내린시기에 군인 상사진급교육을 익산에서 한달간 교육을 받고 올라오는날에 오지않아 경찰에 실종신고를 내고 기다리던중 집앞에 아들의 옷과 장난감 선물을 남겨두고 아파트 후면도로에서 둘째가 생기면 큰차가 필요하다며 뽑은지 2달도 안된 새차에서 조수석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한채로 사후강직이 풀리지않은채로 72시간이 안된 이틀만에 발견되었습니다.
남편이 33살 아들이 2살때였고 저는 29살에 과부가 되었습니다.
나혼자 어떻게 살라고 갔어하며 화장을 마친 남편의 유골을 보며 오열하다 졸도를 하며 내인생 불쌍해서 어떻게 살아야하냐며 숨만쉬어도 죽을것 같고 불꺼진 집안에 앉아있으면 바닥에서 죽으라고 지옥으로 끌어당기는 것아 너무 힘들었고
눈만 떠도 억울하고 슬퍼 눈물이 흐르는 삶을 살았습니다.
사랑한다는말을 저에게 처음하실만큼 며느리를 예뻐하시던 시아버지는 남편사건 이후로 날마다 자식을 먼저보내신 아픈마음을 술로 삭히시더니
'너같은게 들어와서 우리집안이 풍비박산 났다'고 하시며 베게를 던지시는 사건으로 남편의 사건에서도 죄인취급보다 딸처럼 안쓰러워해주시고 예뻐해주시며 아들과 저를 살뜰히 챙겨주시던 시어머니께서는 너 여기서 못살겠다하시며 시댁에서 나와 출애굽하여 친정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서울 친정으로 올라와서는 내가 피를 철철흘리고 있는 피해자라며 내멋대로 갑질을 해대며 마음대로 되지않을때는 물건을 집어던지고 욕을 하며 그동안 눌려왔던 지랄총량을 채우며 가족들을 힘들게했고
아들의 양육과 주말체험마다 같이 따라다니며 찍사며 짐꾼으로 놀러갈때마다 수고해준 여동생에게 네가 남자로 태어났어야 아빠역할을 대신해주었어야 한다며 여동생은 존재자체부정하며 힘들게했고
출근전 아침준비와 퇴근후 아들의 하원을 맡아서 해주시고 골고루 영양가 있게 밥을 살뜰히 챙겨주시는 엄마에게 볶음밥만 먹이냐며 개지랄을 떨어 엄마에게 상처를주며 힘들게 했고
시댁에서 나올수있게 이사와 모든과정을 힘써주시고
아들의 학교 참관수업도 대신 해주시고 놀러갈때마다 운전기사로 수고해주시고 제가 못해주는 목욕탕 남탕, 워터파크 남자탈의실에 아들과 같이 가주며 아들의 아빠역할을 열심히 수고해준 아빠에게는 해준게 뭐있냐며 상처를 주었습니다.
아빠없는 자식이라는 소리를 들을까 노심초사하며
높은기대와 강박으로 작은실수도 용납하지 않으며
사도세자는 억울하게 뒤주에서 죽었지만 정조를 만든 혜경궁 홍씨와 율곡이이를 만든 신사임당이되어 지폐에 찍힐정도로 아들을 잘키워 부와 명예를 얻고싶었고
직업체험 전쟁기념관 박물관 해외여행 등 시간과 돈을 다 투자했고 내가 인풋을 한만큼 아웃풋이 나오길 원했으며 아들초등학교 1학년때 꿈이 공룡박사 역사학자 고고학자 경찰관 소방관 지질학자 등 꿈이 많고 다양한것에 만족하며 내가 한 인풋에대한 아웃풋이라며 뿌듯해했지만 아들을 숨막히게 하는 엄마였습니다.
잘할때까지 닥달하며 때리고 욕하고 그렇게 엄마 말안들을꺼면 나가서 너혼자살라고 문밖으로 쫓아내며 내모든 힘든감정을 쏟아내며 힘들게하며 어린아들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자녀가 내 분신이기에 내 소유물인줄 착각하며 몰랙에게 자녀를 불태우며 자녀를 불가운데 가게한 죄인입니다. 제가 했던 지랄총량을 그대로 받게될 12살 아들의 사춘기의 때에 말씀으로 예방주사를 맡으며 잘기다리며 아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사별의 사건을 맞닥뜨리게 된후 생각났던 우리들교회말씀 3가지는 #039이 모든것이 내삶에 결론이다#039, #039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다#039, #039모든것이 있어야될 사건이다#039.입니다. 청년부때 졸면서 들었던 말씀이 뇌리에 꽂히며 나팔소리처럼 들리며 생각이 났습니다.
다시 공동체로 돌아왔을때 주셨던 말씀이 룻기에서 나오미가 잘 먹고 잘 살고싶어서 모압땅으로 떠났지만
말룐과 기룐 두 아들이 죽고 남편까지 죽어서야
찬송의 떡집 베들레헴으로 돌아온것처럼
저도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싶어 총체적인 악인 불신결혼을 저지르며 그결과 남편의 죽음으로 사별의 사건을 겪으며 다시 우리들교회 공동체로 속하게 하셨고 매주 주일말씀으로 목장에서 나누며 다시는 세상으로 나가지말라고 #039너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다#039 라고 인쳐주신 사건으로 해석이되며 깨달아질수 있었습니다.
남편의 죽음을 날마다 묵상하며 내가 마지막 전화를 받았으면 죽지 않았을텐데, 마지막 선물을 문앞에 놓고 갔을때 인기척을 듣고 나가서 붙잡았으면 죽지 않았을텐데 밤마다 생각하며 내가 남편을 살릴수있었다고 후회하며 내가 남편을 죽인 죄인이라며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며 불면증과 우울에 시달리며 지냈는데
김양재목사님 주일설교 말씀 중에 '생명의 주권은 사람에게 있지않고 하나님께 있다'는 말씀을 들었을때 종소리가 울리며 생명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구나 깨달아지며 오랫동안 갇혀있던 #039저런사람도 남편이있는데 난왜 없을까?#039라는 생각과 #039나보다 힘든사람은 없는데 그게 고난이라고 나누냐#039며 모든 목장식구들을 정죄했던 내 안의 피해의식과 내가 피를 철철 흘리고있는 제일 불쌍한 여자라는 자기연민에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 할수있었습니다.
왜 자살일까 생각했을때 대학생때 인간관계가 힘들어 수면제 50알을 먹고 자살시도를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10년이상 다녔던 대형교회에서 군중속에 고독을 느끼던 엄마의 권유로 우리들교회에 처음오게되었고 자살시도 5번했던 목자언니의 간증으로 살아나게 되며 어디서도 말할수없어 썪어가던 자신의 치부와 상처를 드러내며 나눌수록 죄가 힘을 잃고 치유가 이루어지는 목장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스스로 내 목숨을 마음대로 끊으려고 했던 자살의 사건을 남편의 자살로 죄를 물으시는 사건임이 깨달아지니 나에게 꼭 있어야될 사건이라는게 깨달아졌습니다.
과부라는 선민의식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힘든사건을 주셨으니 하나님은 나를 잘되게해주셔야 한다며 갓이 골드로 보이며 자산 5천억의 켈리최처럼 살고싶어서 자면서도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소득을 구축하고 한달에 천만원씩 꽂히고
성과만 잘내면 예뻐지고 건강해지고 무료세계여행과 평생친구가 생기고 재산도 상속된다는 네트워크 마케팅에 빠져 #039함께 내려가자#039가 아닌 혼자 정상에 우뚝서고 싶어 서로 경쟁하고 다른이를 밟고 올라가 살아남는 양육강식 구조에서 금전적 손실을 얻고 있을때 그때당시 큐티말씀이 전도서로 영적 육적인 것을 다가진 솔로몬이 헛되고 헛되다 모든것이 연기처럼 흩어질것이라 하는 말씀을 보고 다가진 솔로몬도 헛되다하는데 연기처럼 없어질것을 쫓지말아야겠다라는 생각에 2년간 목매던 다단계를 끊을수 있었습니다.
항상 성공한 총리 요셉의 삶을 동경하며 아들도 요셉으로 키우고 싶어 목을 매던 저였는데
주일설교 말씀에 유다가 세상에서 잘되고 결국 신전 창기와 놀아난 것이 며느리 다말이어서 '네가 옳도다'의 고백으로 70년간 그림자처럼 침묵할수 있었던 것처럼
과부인생으로 외롭다며 육신의 정욕을 쫓아 채팅어플에 중독되어 키크고 잘생기고 돈잘벌고 외제차 끌고다니는 내조건에 맞는 남자들을 죄의식 없이 만나고 다니며 아이를 가지면 수동적으로라도 아빠가 생기겠지 라는 생각으로 부정한 죄를 저질렀던 죄인입니다.
뉴스에 채팅어플로 만나 일어난 묻지마 살인을 보며
유다같이 부정한 죄를 저질렀던 내가 과부라는 주홍글씨를 가질수 밖에 없는 것에 옳소이다가 되며 내 죄를보며 침묵하며 그림자처럼 사는 적용을 하게되었습니다.
항상 남편 외제차 2층집
없는 것에만 집착하며 억울해하며 불평하던 저였는데
남과 비교하는 순간부터 지옥임을 알게하시고
천로역정에서처럼 희망이없어 하며 문이 열려있는 감옥에서도 우울과 자기연민으로 말라 죽을수밖에 없는 죄인을 자기연민과 피해의식의 옥에서 나와 자유하게하시고 남겨주신것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루터기로 남겨주신 사랑하는 소중한 아들 지윤이와
건강을 주셔서 직장생활을 할수있게 하시고
아빠,엄마,동생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말씀안에서
신앙생활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양재목사님처럼
저의 사별의 사건이 후에 #039과부큐티일기#039라는 자서전을 쓰며 사별의 아픔을 겪은 분들과 자살충동과 자살한 가족으로 인해 아픔을 겪는분들께 상처받은 치유자로써 약재료로 값지게 쓰여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광주 시댁에서#039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039 하시고 목장에서 나눌수있게 해주셔서 숨통이 트일수있게 해주신 광주목장 서선희목자님과
일대일양육으로 사별의 고난을 해석하게 해주신 홍지원평원님과
목장탐방으로 기막힌 말씀해석으로 별인생이 없음을 알게해주신 이효숙평원님과
서울 친정에와서 처음갔던 판교직장목장에서 정착할수있게 사랑으로 섬겨주신 강태임목자님과
신재혼의 정석을 보여주신 예쁜 유성옥목자님과
같은사별의 아픔으로 피투성이 상처를 보듬어 안아주신 강진아목자님과
값진체휼과 눈물의 죄고백으로 목장마다 튕겨나가던 저를 잡아주신 김현미목자님 감사드립니다.
죽을수밖에없는 사별의 아픔을 사랑받지 못한 레아, 시아버지와 동침한 다말, 기생라합처럼 예수님의 계보를 잇는 자로 삼아주시고 지금의 고난을 장차받을 영광으로 해석할수있게 해주신 제 롤모델 김양재목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