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 구하러 갑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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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21
마태복음18장11~20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어제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윷놀이 행사가 있었습니다
구역권사님께서 가자고 하시길래 저는 갈데가 있다고 했더니 어디를 가느냐고
물으십니다
어디좀 간다고 하면서 한 영혼을 구하러 간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남편을 데리고 (아직은) 목장예배에 참석하려니 하는것 없이 마음이 분주합니다
어쩌다 실수가 있어 안간다고 투정부릴까봐 조심 조심 유리그릇 다루듯이 해야
했습니다
목장에 다녀온 남편의 반응은 그리 나쁜 듯 하지는 않습니다
목자님께서(김영신B) 목원들의 사정에 맞춰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처방을
해 주시는 모습이 좋게 보인것 같습니다
어제 본문 말씀에 실족케 하는 사람은 연자 맷돌을 달고 깊은 물에 빠지는 것이
나으니라 하시는 말씀을 보면 마음에 찔리는 점이 많았습니다
저의 말과 행동을 보고 교회를 좋지 않게 보며 예수님을 비판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을지 생각했습니다
어제 나눔을 하면서 직원의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생각하니
나의 생각을 말하면서 또 한 사람을 실족케 했던 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던 시간이 었던 것 같읍니다
나의 가족에게만 죽어지고 내려않는 적용을 한것 같습니다
아흔 아홉 영혼 중에 한 영혼은 우리집 밖의 세상에도 너무 많이 있는데
그 밖의 한 영혼보다 내 집에 한 영혼만 귀하게 생각했던
어리석은 믿음을 보게 됩니다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하시는
뜻은 그 만큼 어려운 일이기에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에게서 풀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풀어주는 적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 잃어버린 한 영혼들을 위해 할수 있는 일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행동으로 보여 주는 그런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