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와 천국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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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20
소자는 작고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눈에 뜨이지 않기에 무시당합니다.
그러나 소자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소자를 대하는 모습이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소자와의 관계를 주목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6절)
소자는 자주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신경 쓰지 않고 지나치는 사람입니다.
배려하지 않기에 실족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말하지 않기에 깨닫지 못합니다.
소자들이 가만히 있기에 하나님께서 나서십니다.
소자는 내가 사랑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소자에게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십니다.
소자를 실족케 하는 자는 화가 있습니다.
소자를 실족케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연자 맷돌을 달아 바다에 던지는 것과
같은 사람으로 취급하겠다고 하십니다.
어린 아이들이 소자입니다.
늙어서 힘이 없는 사람들이 소자입니다.
힘이 없어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소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무시합니다.
말을 해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5)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소자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소자들이 주인인 장소입니다.
소자인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사람이 됩니다. (4)
이 땅에서 천국이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모두가 소자처럼 자신을 낮추면 됩니다.
작은 자라도 무시하지 않는 땅은 천국이 됩니다.
오늘 천국을 만들어 보라고 하십니다.
소자를 무시하거나 실족케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작은 자가 되어 낮추면 됩니다.
그럴 때 내가 있는 곳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