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7장 1,2절 여호와게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시다 하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우상숭배를 막고자 반드시 성막 앞에서 제물을 화목제와 번제를 드릴 것과 육체의 생명의 피는 먹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진다고 하시며, 죽은 짐승을 먹었을 때 정결하게 되는 규례를 알려주십니다.
출애굽했음에도 애굽의 생활방식을 끊어내기가 매우 어렵기에 이 규례를 어기면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고 엄히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면 생활방식도 바꿔야 합니다. 이것이 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피를 먹지 말라고 한 이유는 생명이 소중하기 때문이고 속죄의 수단을 구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보혈로 이루신 영원한 속죄를 받았기에 돈보다는 생명을, 편리함보다는 거룩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잘못했을 때 돌이켜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성도는 죄를 저질렀을 때 변명하기 보다는 옷을 빨고 몸을 씻는 회개와 적용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나니 여호와의 명령대로 살고 싶어 말씀을 듣고 읽었습니다. 성경엔 여호와의 명령이 아주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지키려는 마음만 있으면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너무 힘들면 지킬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하면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은혜를 풍성히 주십니다.
잘못인 줄 모로고 행할 때에는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하여 깨닫게 한 후회개를 받아내십니다.출애굽한 지도 42년이 흘렀음에도 아직도 세상 애굽 생활방식을 끊지 못하는 어리석고 우둔한 백성입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세요.
소염진통제를 먹는 동안에 잠시지만 육체의 편안함을 누렸습니다. 약효가 하루 가는 약과 절반 가는 약이 나름 효력을 발휘합니다. 어젠 하루 가는 약만 먹을까 생각하여 절반 가는 약을 먹고 끊었더니 새벽이 지나며 몸이 아픈 신호를 보냅니다.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먹고, 지혜롭게 끊은 후 다시 통증이 와도 잘 참고 견디겠습니다. 새벽에 카톡을 보니 큰딸도 다시 아파서 한 밤에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주님! 저는 아무리 아파도 견딜 수 있지만 딸은 아직 젊고 주신 재능을 발휘하여 다른 아픈 많은 생명을 살리고남은사명을 감당하도록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7년 동안아팠으니 이제는고쳐주세요. 살려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간절함으로 아룁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입었음에도 여전히 제하지 못한 우상숭배의 관습과 습관을 끊을 수 있는 힘이 부족합니다. 연약합니다.인본주의 가치관이 만연한 시대에 주님이 창조하신 생명을 귀히 여기며 거룩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와 딸의생각과 말과 행실을 주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에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