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5월 29일 월요일 ◈
◉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시다 ( 레위기 17:1-16 )
▷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시다 하라
3. 이스라엘 집의 모든 사람이 소나 어린 양이나 염소를 진영 안에서 잡든지 진영 밖에서 잡든지
4. 먼저 회막 문으로 끌고 가서 여호와의 성막 앞에서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지 아니하는 자는 피 흘린 자로 여길 것이라 그가 피를 흘렸은즉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5. 그런즉 이스라엘 자손이 들에서 잡던 그들의 제물을 회막 문 여호와께로 끌고 가서 제사장에게 주어 화목제로 여호와께 드려야 할 것이요
6. 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 문 여호와의 제단에 뿌리고 그 기름을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라
7. 그들은 전에 음란하게 섬기던 숫염소에게 다시 제사하지 말 것이니라 이는 그들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8. 너는 또 그들에게 이르라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혹은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 번제나 제물을 드리되
9. 회막 문으로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리지 아니하면 그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 피를 먹지 말라
10.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 중에 무슨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를 먹는 그 사람에게는 내 얼굴을 대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하였나니
13.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 먹을 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것의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지니라
14.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떤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것의 피인즉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끊어지리라
▷ 옷을 빨고 몸을 씻으라
15. 또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을 먹은 모든 자는 본토인이거나 거류민이거나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고 그 후에는 정하려니와
16. 그가 빨지 아니하거나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가 죄를 담당하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레위기 17장 1절에서 1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하여 주의 백성에서 끊어지지 않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의 백성에서 끊어지지 않으려면
◉ 첫째, 말씀을 가감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1절과 2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시다 amprdquo라고 해요. 우리도 날마다 큐티하며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시다 amprsquo라고 내게 이르시는 말씀을 가족과 지체들에게 가감하지 말고 전해야 합니다. 3절고 4절에 ampldquo 이스라엘 집에 모든 사람이 소나 어린 양이나 염소를 진영 안에서 잡든지 진영 밖에서 잡든지 먼저 회막 문으로 끌고 가서 여호와의 성막 앞에서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지 아니하는 자는 피 흘린 자로 여길 것이라 그가 피를 흘렸은즉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amprdquo고 하세요. 무슨 일을 하든지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라는 말이지요. 5절에 보니 ampldquo 이스라엘 자손은 들에서 잡던 그들의 제물을 회막 문 여호와께로 끌고 가서 제사장에게 주어 화목제로 여호와께 드려야 했어요 amprdquo 내가 아무리 좋은 짐승을 좋은 곳에서 잡았다고 해도 그렇죠. 정작 회막 문 여호와께로 끌고 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좋은 성품, 학벌, 물질로 좋은 교회와 학교 기관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섬겨도 정작 예수님을 길로 놓지 않으면 모두 헛것이라는 거에요. 회막 문으로 끌고 가서 여호와께 드린 제물은 화목제가 되어 모든 백성이 나누어 먹었어요.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이 제물을 취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백성에게 돌려주시기 위해 하신 명령이지요. 6절에 보니 ampldquo 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 문 여호와의 제단에 뿌리고 그 기름을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로 드렸어요 amprdquo이처럼 제사장의 의무는 백성이 올바른 헌신을 드리도록 돕는 것입니다. 또 7절에 보니 ampldquo 그들은 전에 음란하게 섬기던 숫염소에게 다시 제사하지 말 것이니라 amprdquo고 하세요. 이 말은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사욕을 본받지 말라는 것이지요. 가나안 사람들은 풍요를 상징하는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하면서 집단 혼음을 행했어요. 이 세상에 풍요는 우리를 악하고 음란하게 만들 뿐이지요. 그런데 8절과 9절에 보면 하나님의 명령은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혹은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 번제나 제물을 드릴 때도 유효했어요. 내 집에 이방인이 손님으로 왔다고 해도 이방의 풍속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누가 내 옆에 있든 없든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예배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 주의 백성에서 끊어지지 않는 길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하게 가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회막 문 여호와의 성막 앞까지 끌고 가야 할 희생제물은 무엇입니까? 성품 입니까? 학벌 입니까? 물질 입니까?
▶▶ 주의 백성에서 끊어지지 않으려면
◉ 둘째, 생명이 피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10절에 ampldquo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 중에 무슨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를 먹는 그 사람에게는 내 얼굴을 대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amprdquo라고 하십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동물의 피를 먹는 것이 일반적인 음식 문화였어요. 그런데 11절에서 하나님은 ampldquo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amprdquo고 하세요. 그래서 생명을 상징하는 피가 속죄의 수단이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우리 죄 때문에 피를 흘리실 것이기에 하나님은 창조 때부터 피를 구별되게 다루셨어요. 그런데 12절에 보니 ampldquo 이스라엘 자손뿐만 아니라 거류민들도 이 명령을 지키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생명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에 대한 소유권을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 13절에 ampldquo 사냥해서 잡은 짐승은 그것의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지니라 amprdquo고 하세요. 14절에서도 ampldquo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것의 피인즉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끊어지리라 amprdquo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사람부터 야생동물에 이르기까지 피의 규정을 모든 육체로 확대하시는 것은 모든 생명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모든 생명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이 아닌 나에게 생명이 속해 있다고 여기기에 생명을 가볍게 여긴 적은 없으세요?
[ 묵상간증 ]
▷▷ 세상 숫염소를 섬기던 음란의 제사를 그치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기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음란한 제사의 결과 )
저는 지난해 10여 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친구와 창업을 했어요. 교회 공동체의 지체들은 동업은 위험하다며 저를 만류했지만 당장 눈앞에 수십억 프로젝트가 보이니 공동체의 권면을 무시했지요. 그런데 창업한지 불과 몇 달 만에 계획한 일들이 하나씩 틀어지기 시작했어요. 함께 창업한 친구도 그만두고 예정된 큰 규모의 프로젝트는 모두 연기되거나 다른 업체에 넘어갔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아 하나님을 원망했지요. 그런데 ampldquo 그들은 전에 음란하게 섬기던 숫염소에게 다시 제사하지 말 것이니라 amprdquo라는 오늘 7절 말씀을 묵상하다가 저의 악함이 깨달아졌답니다. 그동안 저는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줄 것 같은 유력자들과 돈을 하나님 자리에 놓고 섬겼어요. 겉으로는 하나님의 기업을 만든다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세상 숫염소들을 섬기며 하나님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교만으로 가득했지요. 사업의 어려움으로 벼랑 끝에서 선 지금은 제 힘으로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하지만 이 일이 저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심판임이 인정되니 오히려 감사합니다. 이제는 숫염소를 섬기던 음란한 제사를 그치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기 원해요.
▷ 저의 적용은,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제가 계획하기에 앞서 말씀과 공동체에 물으며 정하겠습니다.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등 모든 공예배를 빠지지 않고 참석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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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절과 16절에 보면 ampldquo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 찢겨 죽은 것을 먹은 모든 자는 부정하기에 본토인이거나 거류민이거나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으라 amprdquo 고 하세요. ampldquo 만일 부정하고도 그가 옷을 빨지 아니하거나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않으면 그가 죄를 담당하리라 amprdquo고 하십니다. 여기서 죄를 담당한다는 것은 심판의 결과로 죽임을 당하게 된다 amprsquo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길은 죄를 씻어내는 눈물의 회개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시다 amprsquo라고 하시며 이토록 자세히 규례를 말씀해 주신 것은 규례에 목매라고 그러신 것이 아니지요. 주의 백성에서 끊어지지 말라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날마다 죄로 더러워진 옷을 빨고 몸을 씻는 회개로 생명을 보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의 백성에서 끊어지지 말라고 이 모든 명령과 규례를 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참으로 주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명령을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전하고 행할 때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저희가 될 줄 믿습니다.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며 일상에서도 생명을 보전하고 살리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하게 된 모든 인생은 다 주님의 소유인 것을 알고,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로 더러워진 몸과 마음을 날마다 회개의 눈물로 깨끗이 씻어낼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하여 주의 백성에서 끊어지지 않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