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함을 받으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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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02
♬ 불길같은 성신여 간구하는 우리게 지금 강림하셔서 영광보여 줍소서!
성신이여 임하사 내 영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합소서!
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 새벽도 승리하셨습니다.
수준 있는 찬양을 하여 주신 6대교구 성도님들에게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성령을 충만하게 받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특징들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① 언어가 바뀐다. ② 성령의 권능을 가지고 산다. ③ 능력이 나타난다. ④ 꿈의 사람 즉 비전의 사람이 됩니다.
오늘은 에베소서 5장 17절부터 21절까지 말씀으로 성령충만에 대하여 배우겠습니다.
성령침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는 것이고 일생에서 한번만 하면 되고 명령형이 아니며 이것으로는 성령이 지배하고 통치하지는 않습니다.
성령충만은 명령형이며 현재 진행형입니다.
주님을 영접한 우리들도 싸우고, 욕하고 도둑질할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엡1:13~14)
그 안에서란 말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를 의미합니다.
인치셨다는 말은 ‘보증이 된다. 도장을 찍었다.’ 라는 의미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1:21)
예수님을 믿고서도 가끔 내가 진짜 예수님의 사람인가?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럴 때일수록 자신을 성령께서 역사하도록 맡기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4:30)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성령 안에 성령이 내 안에라는 말을 틀리지 않느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숫대야에 바닷물을 떠다 놓으면 세숫대야 속에 바닷물이 있습니다.
성령충만한 것은 연탄불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이 불과 연탄이 하나 된 모습과 같은 뜻입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에게 성령님의 온전한 통치와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령충만과 술취하는 것이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 술을 먹는 사람이 약 9잔 이상 먹으면 술이 술을 먹는 것과 성령이 충만한 모습도 성령에 이끌리어 사는 것입니다.
빌립은 성령에 이끌려 사마리아에서 광야로 가서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귀중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내가 아는 최집사님이) 세상의 법에 의하여 감옥에 갔지만 그 사람의 생각, 정신, 영혼을 구속할 수는 없습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빅터프랭클은 아우슈비츠 감옥에서 경험한 수기로 ‘인간이란 무엇이가?’를 썼는데 그 책속에서 내 안에 있는 자우만큼은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을 때 성도들이 기도함으로 옥문이 열렸고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갔혀있을 때 찬송을 하였더니 옥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센스인 기도와 찬양에 주파수를 맞추면 자동적으로 문은 열리게 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
청년의 정욕은 피하라고 하였지 싸워서 이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좇아 행하면 육체의 욕심 수면욕, 성욕, 식욕 등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하면 마귀는 대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갈5:18)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장마 때에 살아 있는 물고기들은 물로서 가서 안 떠내려가기 위하여 몸을 움직이거나 위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물가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고기를 잡습니다.
우리가 여기저기서 맞고 사는 이유는 세상을 거슬러 살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례요한은 모태에서도 성령이 충만하였습니다. (눅1:15)
예수님께서도 성령이 충만하셨습니다.(눅4:1)
오순절 다락방, 스데반의 순교 장소 성령이 충만하였으며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이 없다고 위험을 무릅쓰고 강하게 전하였습니다.
바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내적인 충만함이 있을 때 외적인 충만함도 따릅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지배를 받으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