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5장 19절 어떤 여인이 유출을 하되 그의 몸에 그의 유출이 피이면 이레 동안 불결하니 그를 만지는 자마다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
여인이 피를 유출하면 7일 동안 불결합니다. 그 여인의 몸이 닿은 곳은 부정하기에 그가 있던 자리를 만지는 자도 부정합니다. 그녀는 유출이 그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로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 여호와 앞에 속죄해야 합니다.
생리하는 여인을 부정하다고 한 것은 철저히 보호하려는 배려입니다.이 규례로 여인들은 육체적 쉼을 얻었습니다. 말씀을 지킬 때 불편함이 따를 수 있지만 말씀에 순종하는 것 자체가 나 자신을 지키고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인인 나를 대신해 피 흘려 죽으심으로 나의 영적인 부정과 죄를 씻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해 회개하는 성도는 속죄와 정결함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유출의 규례로 자신을 살펴 부정함에서 떠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구별되게 살아야 하는 것은 우리 몸이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생리를 13살에 시작하여 오십이 좀 넘었을 때끝난 것 같은데 난 생리통을 심하게 앓아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여자로서의 사명이 끝나서 슬프거나 우울한 기분이 전혀 들지 않았고 해방된 민족의 심정으로 지냈습니다.
또 폐 출혈은 유출과는 좀 다르지만 입으로 세네 시간 간격으로피를토하고 삼사일이 지나도 멈추지 않을 땐죽음의 그림자가 잡아끄는 것 같아 정말 무서웠습니다,
큐티를 하다 보니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아예 까마득히 잊었는데주님은 또다시 말씀으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지신을 돌아보며 회개할 수 있다는 것은 복 중에복이라는 생각이 들며,특히 우리들 큐티나눔에 동참하여 공유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얼음 찜질 후에 압박붕대를 감고 다리를 높이 하여 잤는데 온 몸이 너무 아파 견딜 수 없었습니다, 한 밤에 일어나 풀러 보니 더 나빠지지 않아서 감사하였고 남편이 다시 얼음 찜질을 한 후 압박붕대로 감아 다릴 높이 하여 주었습니다.
옆에서 지극정성 돌봐주는 남편에게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두 시간이 지나도잠이 오질 않아 밖으로 나왔더니 운동 나갔을 줄 알았던 남편이 비가 온다고 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유난히 통증이 있는데 그래도 낮이 되면 조금 견딜 만큼 아파서 다행입니다.
진통제를 먹고 싶은 유혹이 오지만 위까지 나빠지면 음식을 먹을 수 없어서 이런 상태의 몸으로 밥도 못 먹으면 기운이 없어 견디지 못하므로 회개 기도로 구석구석 남은 유출이 마르고 멈추기 위해말씀 들으며 시간을 잘 보내겠습니다.
속죄의 은혜를 기억하며 몸과 마음의 거룩을 위해 스스로 경건에 이르는 훈련을 하여 구별된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여 평강을 누릴수 있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