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5일 목요일
레위기 15:1~18
부정이 지나고 정결하기 위해
유출병과 설정한 자, 남녀가 동침시 정결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남녀가 동침시에도 정결하기 위한 이유가 무엇인가요?(18절)
우리는 원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의 하나님의 명령이 있지만 죄의 씨앗이 된 우리는 하나님의 세밀한 규례에 따라 정결해야 합니다.
레위기를 묵상하며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세밀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알려주시는데도 믿는 우리는 늘 버거워합니다. 팔복산의 상속자가 되어 모든 상황과 사람들이 나의 구원을 위해 일하지만 자기연민이 올라와 꼭 내 생각을 말하고 행동하고 싶어합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늘 조심하고 배려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더 배려하고 더 인내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깨어있어 분별해서 나아갈 때가 있겠지만 지나고 보면 그냥 접고 갈 껄 하는 생각도 많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부부목장에는 아이들이 많은 편입니다. 가족도 많지만 아직 말씀을 안들리고 에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자녀들이 많은 것이 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소 버릇없이 굴고 다른 지체들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동안은 아이가 어리고 나자신도 부족하여 참았지만 한마을의 양육하는 집사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하나님께 묻고 결단하면 좋겠습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을 베푸소서. 직분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베푸소서.
목장아이들의 양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권면하고 공동체의 결단으로 인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