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25 남자의 유출병과 그 정결법레위기15:1~1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되, 누구든지 그의 몸에 유출병이 있으면 그 유출병으로 말미암아 부정한 자라... 남녀가 동침하여 설정하였거든 둘 다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억울함으로 인한 분노가 많았던 원가정의 혈기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늘 경쟁상대로 삼고 이기는 싸움을 하고자 하였던 것이 상처 많은 가정에서 내가 살아남는 길이었다는 것을 치유 공부를 하면서 깨달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는 분노와 혈기 질투와 탐심이 가득한 사람입니다. 성품으로 그것을 위장하고 아닌 척하면서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지고 살았지만, 말씀이 없이는 다시 본성으로 돌아가려는 모습이 있습니다. 기질적으로 저는 돈과 성공이 우선인 사람이기에 돈을 좋아하고 돈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라는 것도 공부를 통해서 알게 되면서 내가 아닌 척 하며 남편을 얼마나 괴롭히고 뒤에서는 남편에게 채찍을 가한 아내였음을 회개합니다. 성품 좋은 남편을 등에 업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왔으면서도 나는 성신한 아내다 나처럼 내조 잘하는 사람 얼마나 있겠냐며 내 자리를 앞세운 끝없는 유출병을 가진 아내로 살아왔습니다. 남편이 당뇨로 먹을 것을 제한해야 하기에 도시라글 챙겨주면서도 생색이 올라오고 내가 이렇게 고생해서 챙겨주는데 과자나 몸에 안좋은 것을 먹으면 잔소리를 해대니 내 의로움의 유출병은 끝이 없는데 레위기 말씀을 묵상하면서 정겨하기 위해 씻고 빨고 태우고 버리라는 말씀으로 나의 온전한 회개와 삶으로 적용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와 드려지길 기도합니다. 부부가 동침하여도 둘다 몸을 씻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원죄 아래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을 낳고 그 자녀를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기 위해 날마다 내 안에서 살아있는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하나님의 구속을 깨달은 사건으로 해석해 주시니 내 소견대로 살아온 날들을 주님 앞에 올리며 이제는 그 원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나의 죄된 몸으로 자녀들을 양육할 수 없음을 알고 오직 주의 구속사 아래 붙들리며 살아나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